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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본부장은 바로 사퇴 한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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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 2012.01.20 | 125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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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칠만큼 지쳤습니다. 이제 발전노조를 떠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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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칩니다.
| 2012.01.18 | 121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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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주)[사장 이길구] 관리전무 추천에 문제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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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조합원
| 2012.01.18 | 1799 | 0 |
4849 |
중앙 집행부의 불신임에 대하여(불신임투표를 앞둔 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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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봉
| 2012.01.15 | 746 | 0 |
4848 |
연봉제가 도입되도 반응없는 좀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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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노조
| 2012.10.29 | 162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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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회만이 희망이다 -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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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회
| 2012.01.06 | 794 | 0 |
4846 |
노민추 왜곡선전에 대한 중부본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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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인
| 2012.01.06 | 77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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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회사가 민주노조 파괴’ 사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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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례
| 2012.11.06 | 1278 | 0 |
4844 |
발전노조의 새출발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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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맨
| 2012.01.08 | 908 | 0 |
4843 |
규약 개정안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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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2.01.11 | 799 | 0 |
4842 |
중부노조 통상임금 소송 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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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머냐
| 2012.10.16 | 2825 | 0 |
4841 |
회사가 발전노조 조합원의 퇴직연금 가입을 거부하면 본인이 고발할 것이니 이 글을 읽은 후 준비하여 연락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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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봉
| 2012.01.11 | 1157 | 0 |
4840 |
중부본부 출투소식지(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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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본부
| 2012.01.12 | 655 | 0 |
4839 |
왜 노민추는 하루전에 회계장부를 소각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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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각
| 2012.01.12 | 990 | 0 |
4838 |
축 동서 학자금 감축안건 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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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탈퇴자
| 2011.11.15 | 1982 | 0 |
4837 |
살아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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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2.12.07 | 7124 | 0 |
4836 |
5번째 삭제된 글을 다시올리며...공식 조사를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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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 2011.11.27 | 1269 | 0 |
4835 |
한미 FTA로 발전 사유화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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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인
| 2011.11.29 | 1312 | 0 |
4834 |
앞도적으로 임단협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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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노조
| 2012.12.11 | 2061 | 0 |
4833 |
회계장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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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5
| 2012.01.01 | 1039 | 0 |
현장조직
2012.01.06발전민노회라는 조직이 5대 집행부 연관조직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런데 그 조직에 있던 분들 대다수가 기업별노조를 주동하거나 기업별노조로 넘어갔다고 들었습니다.
사실상 이 조직은 분열되고 깨진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반면에 발전현투위는 그동안 발전노조 내에서 여러가지 투쟁을 집행부 여부를 떠나 잘못된 것에 대해 공개적으로 비판하고 투쟁해왔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회원 들 중 어느누구도 기업별노조를 주동하거나 기업별노조로 간 분들이 없다고 합니다.
이게 바로 발전현투위와 발전민노회의 질적인 차이이자
1,2,4대 집행부와 3,5대 집행부를 가르는 구체적이고 결정적인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보다 더 많은 사실을 통해 무엇이 다른지 얘기할 수 있겠으나
이런 글이 올라왔기에 이 사실만으로도 충분할 것 같아서 더는 얘기 하지 않겠습니다.
발전현투위가 어떤 조직인지 아시려면 게시판에 게재된 발전현투위 소식지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가소롭다
2012.01.06증말 가소롭다~!!
현투위가 어디 갈 곳이나 있나??
평소에 동지적 관점은 없고 쑈와 사기질과 악질적인 배타성으로 집행을 하고
활동을 하였으니 받아 줄 곳도 없으며, 그들 또한 니넘들에게 치를 떨며 나갔는데...
오죽하겠는가?!
물론, 그들이 옳다고 두둔하는게 아니다. 그넘들도 나쁘지만, 니놈들은 더나빠...
결국, 돈 때문이다. 그리고 이제 남아 있는 선량한 조합원들에게 또 쑈와 사기질로
현혹하거나 떠나게 하고, 남은 찌그레기와 돈을 가지고 공공노조로 가고자 하는 것이
아니던가!??
그러지 않고서야 이렇게 어려운때에 현장은 안중에도 없고 오직 돈과 집권을 위한
쑈와 사기질/분탕질을 할 수가 있겠는가!
허접한자들
2012.01.06발전노조를 떠난 자들이 염치도 없습니다.
과거 선전물을 이렇게 버젓이 올려서 뭘 주장하려고 하시는지 궁금하군요.
먼저 발전노조 깨고 떠나간 남동노조 위원장 여인철과 수석부위원장 강수현을 먼저 발전노조로 복귀시켜면 발전민노회 진정성을 믿어주겠습니다.
허접하기 이를데 없는 사람들 같으니라고
수혀니
2012.01.06발전노조를 먼저깬 것은 니놈들 조직(동서)부터 무너진 아니니?
똥파리
2012.01.06집행부가 게시판 작업에 목숨 걸었구나?
지은 죄가 많긴 많은 모양이다.
부장
2012.01.06영복이 니가 고생이 많다.
니도 발전노조에 있을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