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게시판 개방에 간만에 중앙집행부에 결정에 지지의 의사를 보낸다. 발전노조는 이미 조합원 수로 기업별노조에 밀린다. 그리고 남아 있는 조합원들은 기본적으로 대회사의 다양한 형태의 탄압을 견딘 사람들이다. 따라서 게시판에 올라오는 내용이 누구의 입장에서 쓰였는지에 대한 판단을 스스로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기업별노조에 동의한 사람들조차 자의적인 의사에 의한 것 보다는 익히 알고 있듯이 회유?박에 의한 것이 대다수이다. 그렇다면 현재의 상황에서 현발전노조조합원의 이야기가 많을까요? 기업별로 전환한 조합원들이 할 이야기가 많을 까요? 당연히 기업별 조합이 많기 때문에 더 많은 할 이야기가 있을 겁니다.(기업별게시판 차후 문제)
* 누구에 대한 이야기를 할까요?
자 우리 전국 발전소에서 일어나는 각종 기기묘묘한 사건들을 올려 봅시다.
가라출장...(영원한 아이템)
딸랑딸랑 바울소리
각 발전소 사건사고
각 부서장들의 비위사실
선행사래도 좋고
칭찬해 줄 사람 이야기도 좋고
우리의 회사를 건전하고 신나고 활기찬 그리고 구린내 않나게 우리 모두 함께 힘써봅시다.
GGLEE
2011.10.14동서에는 이미 GG LEE 연임 축하금을 사업소별로 가라출장 끓어서 마련 했다고 하네여....ㅊㅋㅊㅋ
사업소 처장들 가라출장 끓느라 고생 많이 했네...
하하
2011.10.15발전사들 요새 청렴청렴하는데, 보면 참 웃긴다.... 사장들도 청렴 특강하고 그러는데...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 같은 형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