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을 제외한 각 지부별로 기업별노조 전환으로의 지부투표총회가 공고되었습니다.

이제 회사 간부들 조합원 개인별로 압박들어올 가능성 농후합니다.

이번에는 당하지만 말고 적극적으로 대응하세요'.

특히 태안지부는 2009년도에 필공파업찬반투표시 한번 당했던 기억 새록새록하지요?

이번에는 정신 바짝차리고 사측간부의 투표참여등 지배개입행위시 녹음하세요.

대놓고 녹음하면 아무말도 못하게ㅆ죠?

서부공채들에게는 간부들이 대놓고 부당노동행위하는데 우리 후배들을 얕잡아봐서 그런겁니다.

언제까지 당하기만 하실겁니까?

정신차리시고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노동조합을 지킵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