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가지 적어본다.

우리가 지금까지 무엇을 위해 투쟁을 했는지..

그리고 사회전반에서 투쟁은 끊이지 않고 투쟁이 계속되고 있다.

그것은 우리가 행복해지기 위해서 투쟁한다고 생각한다.

발전은 부족한 인원으로 노동강도가 최고조에 이르렇다.

그 부족한 인원으로 성과경쟁을 하고 있다.

과연 내가 행복한가?  생각해 보고 무엇을 위해 일하는가?

생각해 보기 바란다. 

mb정권에서는 안된다....

이러한 것들로 자기의 행복을 포기하자는 건가요?

발전노조 흩어지지 말고 조합원은 행복해지기 위해 투쟁을 하고 지켜냅시다.

중앙은 조합원들의 행복을 지키고 더 좋아지게 조합원을 단결시키고

투쟁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서부터는 반말로..ㅋㅋㅋ

동서, 남부 발전노조 탈퇴 많이 했는데..

기업별 노조 추진하는 애들 두고 봐라

조합원들을 지켜준다(?) 

  *뿔 꿈도 꾸지 마라...

동서노조 임금협상 결과 봐봐라...ㅋㅋㅋ

그리고 교대근무 보직축소한다 대응을 한번봐봐

탈퇴한 니네들이 본사에 전부 올라  갔어봐....

상황은 달라질거라는 생각이 안드니...

행복해지는게 뭔지 생각해 보란말이야....

니네들 노조 위원장한테...

조합원이 이런거 저런거 해달라 이야기 하고 요구하지...

노조에서는 힘이 없어 해줄수가 없을꺼야 아니 회사눈치 본다고

못해주지.. 그런면 어떻게 되는 줄알아

조합원은 좀더 노조 위원장한테 이렇게 이야기 하겠지 "노조에서 뭐하냐고"

그럼 바로 강제발령이야..

고참들은 알거야 전력노조 시절을...

아마 더할거야...

시간더 가기전에 발전노조로 다시 와라..

시간지나면 무서워서 오고 싶어도 못온다.

아마 마음속에는 지금도 무서울지도 모르지만..ㅋㅋㅋ

더 늦기전에 빨리 돌아오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