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부와 추종자들이 집행부도 아니어서 집행권한도
예산권한도 없는 평조합원들을 뜯는 것을 보면
아마 지난 선거에서 회사 도움 받은 것이 캥겨서 자신이 없는건지
현장에 위원장이라는 사람 코빼기도 한번 구경 할 수 없고
총회가 부결되어도 부결표 던진 조합원 핑계나 하고
정말 누구 말처럼 박대원하고 문모시기 상근자하고 위원장 겁박해서 찬반투표 진행한것 아닌지 모르겠네
그러니 위원장이 현장에도 못오고 끙끙 앓고 있지
3개의 댓글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 5070 | 김갑석 지부장님! 남부조합원 대다수가 발전노조를 떠나고자 합니다 13 |
 남부대의원
| 2011.05.04 | 1438 | 0 |
| 5069 | 껍데기 뿐인 우리의 리더 박쫑옥 위원장~ 7 |
남부
| 2011.05.04 | 1144 | 0 |
| 5068 | 『자본론』강좌소개 |
노동자정치학교
| 2011.05.06 | 845 | 0 |
| 5067 | [강령토론회 - 5월10일] 혁명정당 강령 정립을 위한 토론회 - 3차 |
사노위 의견그룹
| 2011.05.05 | 893 | 0 |
| 5066 | 무엇이 문제인가? 7 |
천둥소리
| 2011.05.05 | 1275 | 0 |
| 5065 | 중간정산 시행합시다. 1 |
발전이
| 2011.05.05 | 1027 | 0 |
| 5064 | 남부의 중앙위원회 개최를 적극 수용하라 3 |
남부인
| 2011.05.05 | 958 | 0 |
| 5063 |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전면 개정안의 문제점 4 |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 2011.05.05 | 1169 | 0 |
| 5062 | 정부의 퇴직연금법 개정안의 독소조항-- 노동조합 또는 다수노동자의 동의절차 축소 |
퇴직연금법
| 2011.05.05 | 1272 | 0 |
| 5061 | 게시판실명제를 요구합니다 5 |
실명
| 2011.05.05 | 926 | 0 |
| 5060 | 남부발전, ERP시스템 구축 완료 |
남부발전
| 2011.05.06 | 1316 | 0 |
| 5059 | 퇴직연금의자유를.. 1 |
자유
| 2011.05.06 | 1109 | 0 |
| 5058 | 이제는 퇴직연금제 논란을 종식합시다 2 |
상근자
| 2011.05.06 | 1230 | 0 |
| 5057 | 퇴직금 중간정산 시행하라 |
조합원
| 2011.05.06 | 1264 | 0 |
| 5056 | 5월달 중간정산은 불가능한건가요? |
서부조합원
| 2011.05.06 | 1310 | 0 |
| 5055 | 지부장들이 요구한 중앙위원회 개최 요청 건 4 |
남부인
| 2011.05.06 | 1200 | 0 |
| 5054 | 어떻게 하자는 건지 7 |
대응
| 2011.05.06 | 1121 | 0 |
| 5053 | 나는 퇴직금정산이 필요합니다. 3 |
조합원
| 2011.05.06 | 1143 | 0 |
| 5052 | 서부 대의원 대회 결과좀 가르쳐 주세요 11 |
서부
| 2011.05.06 | 1285 | 0 |
| 5051 | 중앙집행부의 실질적 리더 5 |
확인
| 2011.05.06 | 1149 | 0 |
무념
2011.05.19위원장은 아무 생각없답니다.
현투위 반성
2011.05.19이번에 밀리면 현투위소속 인자들 개박살 나니까
아주 죽을똥으로 덤벼 물어 뜯는구나!!!
앞날이 훤희보인다....
복수노조? 함~ 그래 가보자
다 같이 죽어보자!!
에라이 복수노조 대비 서로 도와도
힘들판에 지롤들하네
쓰레기들
2011.05.19현투위가 뭐냐고 개쓰레기 같은 종자들이 만든 개망나니집단 개쉐이들 너희들이 장난삼아 던진돌에
어렵살이 근근히 버티는 우리는 목숨이 위태롭다 웬수같은쉐이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