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에서 집행부의 뜻을 관철하지 못했으면
이미 그 집행부는 죽은 집행부임을 명심하라
딴나라당도 지방선거 패배후 원내대표 교체하고 비대위 체제로 전당대회 준비하듯
우리 발전노조도 집행부 총사퇴후 비대위를 꾸려 새로운 집행부 구성을 위한 총투표
에 돌입해야한다
7월1일이면 .(.이제 50일밖에 남지 않았다 ) 복수노조가 우후 죽순처럼 생겨난다
하루빨리 수습하여 4분5열을 막아 전열을 재 정비할수 있도록 결단을 내려라
늦어지면 그건 곧 발전노조의 죽음이다.
찬반투표가 순전히 조합원의 의사를 묻는 결정과정이었다고 해도
지도부의 의지가 가미되었던 만큼 이건 곧 발전지도부를 더이상 따를수 없음을 의미한다
하루빨리 결단의 시간을 기다리며....
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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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패
2011.05.097명으로 비대위원을 구성하시길..
정파에 속하지 않은 5개 본부별 1명
정추위 1명, 노민추 1명
#비대위원장에는 무당파인 남동의 김종남위원장을 강추#
ㅋㅋㅋ
2011.05.09ㅋㅋ 드뎌 현투위의 부결운동 목적이 수면위로 떠오르는구먼
니들이 그럼 그렇지 ㅋㅋㅋ
퇴직연금찬성
2011.05.09정추위와 현투위는 종파주의를 청산하고
이번 투표에서 조합원들의 뜻에 따라 시행하면 된다.
남부와 서부는 조합원 서명을 시작했으니
과반수 넘으면 박종옥 위원장은 교섭권을 위임하라.
그렇지 않으면 7월에 남부노조와 서부노조가 먼저 복수노조 설립한다
무늬만 발전 산별이므로 이참에 임금도 본부에다 위임하는 것이 어떨지요?
조합원 총회투표로 부쳐보세요
노무2중대
2011.05.09교섭권위임 이딴 서명말고 차라리 회사를 상대로 중간정산이 필요한 사람에게 중간정산을 해줄수있도록
요구하는 연서명을 받는게 맞았다고 나는 보는데.
왜 퇴직연금 도입하고 중간정산을 묶어서 가는 지
암튼 퇴직 연금 도입하려고 별의 별 수작을 다 부린다니까.
지금이라도 중간정산 시행을 압박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는게 최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