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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3 |
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 조합원분들을 위한 의료복지(약 650개 진료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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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혜택
| 2023.11.07 | 1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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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2 |
분노의함성 제33호-서부(2023.11.30(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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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1.30 | 1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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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1 |
분노의함성 제35호-서부(2023.12.15(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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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2.15 | 1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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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0 |
초대! 『벤야민-아도르노와 함께 보는 영화』 출간 기념 문병호·남승석 저자 화상 강연 (2024년 3월 10일 일 오후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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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4.03.02 | 1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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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9 |
체제전환을 위한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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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9.23 | 1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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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8 |
민주노총 뉴스(202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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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9.24 | 1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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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7 |
새 책! 『건축과 객체』 그레이엄 하먼 지음, 김효진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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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3.07.31 | 1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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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6 |
한반도 비핵화는 웃음거리로 전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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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10.15 | 1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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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5 |
노동시간을 월단위로 규율하면 주 최대 69시간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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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11.18 | 1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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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4 |
윤석열 정부에 맞선 민주노총의 반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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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니무
| 2023.01.06 | 1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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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3 |
일반노총(CGT)이 송·배전망 개입과 조작을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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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1.25 | 1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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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2 |
정부 압력 덕분에 금리가 낮아지고 있어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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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 2023.02.28 | 1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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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1 |
‘리치먼드 북쪽에 사는 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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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9.18 | 1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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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0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24(화)] 26주55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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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0.24 | 1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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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9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31(화)] 27주58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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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0.31 | 1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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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8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1.7(화)] 28주6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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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1.07 | 1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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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7 |
새 책! 『초월과 자기-초월 : 아우구스티누스부터 레비나스/키에르케고어까지』 메롤드 웨스트폴 지음, 김동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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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4.01.05 | 1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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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6 |
새 책! 『저주체 : 인간되기에 관하여』 티머시 모턴·도미닉 보이어 지음, 안호성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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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7 일 전 | 1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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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5 |
초대! 『사변적 은혜』 출간 기념 저자 애덤 S. 밀러 화상 강연 (2024년 7월 20일 토 오전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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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15 일 전 | 1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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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4 |
자본주의 시스템이 문제라는 인식에 이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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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10.19 | 20 | 0 |
달군행신
2011.03.02상기 진보논평에 대해 대단히 불만이다
중동지역에서 노동자 민중 담론을 이집트에서 한국의 미래를본다고 하였는데
기실은 한국은 50년전에 4.19와 30년전 5.18과 20년전 24년전 6.29의 민중봉기를
통하여 민주화의 과정을 밟아오고 있다.
오히려 장기독재 이집트가 한국의 민주화 과정을 밟는다고 보면 모를까?
진보전략회의가 이를 모를리 없건만 논평을 통하여 현장의 파업분위기를 유도하고
선거불참의 담론을 확산하고자 함은 분명한 저의가 있음이리라
오히려 본인은
이집트가 한국을 통해서 반면교사를 삼아야 할일은
자칫 합리적 설득과 타협없이 대중봉기를 통한 문제해법들이
얼마나 많은 비생산적 결과를 가져올지 심각하게 생각해볼 문제이다
이제 이집트를 비롯한 중동이 도도한 민주화의 물결을 탓다
그 과정에서 합리적 의사결정을 어떻게 어떤방식으로
가져가느냐에 따라 개별 중동국가의 미래 운명은 달라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