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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653 중앙은 사업소 설명회 빨리 해라 5 사업소 2012.01.06 799 0
4652 직권조인의 파장을 덮어 보려는 동서노조와 회사의 통상임금 합의서 5 조합원 2012.11.02 2636 0
4651 박종옥집행부가 사용한 조합비 총액을 공개해주세요 5 조합원 2012.01.08 817 0
4650 집행부가 사퇴해야 할 많은 이유들 5 조합원 2012.01.10 942 0
4649 잘못된 개인생각이 건전한 조합원의 올바른 판단을 해칩니다. 5 바로알기 2012.01.10 824 0
4648 남부노조에 쓰레기들만 있는건 아닌듯~ 5 퍼옴 2012.10.07 1836 0
4647 인천화력 김준석은 민주의 탈을 쓴 철저한 독재자 5 인천 2012.01.11 910 0
4646 과연 2년 동안 부끄럽지 않았는가? 5 조합원 2012.01.12 922 0
4645 가스나 수도는 미래유보, 전기는 현행유보...발전매각은 예정된 수순 5 반대fta 2011.11.18 24554 1
4644 임금협상은 이제 손을 털었소..뭡니까 왜 아무소식이 없는가..에이 정말 .중앙은 뭐 하고 있기에 함흥차사인가..가만히 앉아 컴만 보고 있나...하루속히 협상을 완료하라 남들 다 받든 임금인상분 받아 보자 하루속히 ...이제11월달도 10일정도 면 없네 이달안에 임금인상분 받아보자 5 당진 2011.11.19 1689 0
4643 분위기에 눌려 민주노조를 포기한 남동노조(7) 5 민주노조 2011.11.24 1617 0
4642 임금협상은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아직도 감감 무소식 입니까 동서본부와 중앙은 답변을 해 주십시오..아시는 분이 있으면 답변을 해 주십시요..이건 뭐 갑갑해서 지부장한테 물어 볼려고 해도 안쓰러워서 요 5 동서인 2011.11.24 1491 0
4641 동서노조 공약은 사내기금확충이었다. 5 당진토마토 2011.12.01 4469 0
4640 뻔뻔함의 극치 5 대화로 2012.01.05 749 0
4639 대단한 동서발전 5 갈구 2011.12.01 2379 0
4638 불신임이라... 5 남동 2012.01.01 915 0
4637 발전노조 중앙집행부 화이팅 5 조합원 2012.11.27 1578 0
4636 성과연봉제 부메랑(2) 5 시계추 2012.11.12 1564 0
4635 연봉제실시를 비롯한 한전의 변화 & 소위 '게시판 작업'을 중단하길... 5 조합원 2012.11.11 3035 0
4634 박** 중앙위원이 발의한 안건의 본질 5 바태한 2012.01.03 147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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