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동서 신입입니다

동서 2015.09.11 조회 수 4272 추천 수 0
9월 상여금비율이 어떻게 되는지요
내부평가성과금
경영평가성과금
비율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4개의 댓글

Profile
동서
2015.09.11

3월 - 100%

6월 - 140%

9월 - 120% 기준 사업소 마다 -20% ~ +20% (공문참고요(당진 140%))

12월 - 140%


계 500%


Profile
동서
2015.09.11
@동서

수정


9월 - 120% 기준 사업소마다 -40 ~ +40 (공문참고요(당진 160%, 울산 140% 등등) 


공문을 확인할수가 없어서 대략 적었는데 맞을겁니다. 공문 확인해보세요

Profile
동서
2015.09.11

당진 180인데, 균등분배로 모든 사업장이 같아요

3월 100

6월 140

9월 180

12월 140

Profile
동서
2015.09.12
@동서
3월은 150%

9월은 150%+(경평+내부평)아닌가요
Profile
당진
2015.09.12
@동서
동서는 균등분배하면 몇프로인가요

당진조합원들이 젤 손해이군요
마눌님들이
사회주의 노조....

발전노조 탈퇴하라 합니자
Profile
동서노조
2015.09.12

신입은 경영평가급이 나오지 않습니다.

동서노조에서 경영평가급 지급기준을 전년도에서 전전년도로 바꿨기 때문에

근무기간이 조금 있다면 근무일수로 따져서 조금 나옵니다.

경영평가급이 제데로 나올려면 1년반 이상은 근무해야합니다.

참고하시길...

Profile
동서노조
2015.09.12

신입은 경영평가급이 나오지 않습니다.

동서노조에서 경영평가급 지급기준을 전년도에서 전전년도로 바꿨기 때문에

근무기간이 조금 있다면 근무일수로 따져서 조금 나옵니다.

경영평가급이 제데로 나올려면 1년반 이상은 근무해야합니다.

참고하시길...

Profile
동서노조
2015.09.12

9월은 상여금 150%만 받으신다고 생각하시면 속 편합니다.....

Profile
당진
2015.09.13
@동서노조
상여금이 왜 150%밖에 안됩니까
나머지는 어디로 날라간것이죠
내부경영평가부분만 균등분배하면 되는것 아닙니까
당진같은 경우는 고참선배들은 기본급도 높은데 40%만 해도
백육십만원을 고스란히 노조뱃속에 넣어줘야 되네요
시장주의 원칙에 반한는 사회주의네요
이렇게 되면 가정에서 난리가 나는것은 불보듯 뻔한일이겠죠
투표에는 찬성을 했지만 분배하는 방법이 잘못된것 같아 동참하지않겟습니다
Profile
당진님보세요.
2015.09.13

상여금이 몇%인지 알고계시나요?

3월 9월 상여금은 각각 100%입니다.

9월 상여금 100%에 경영평가급 1등으로 80% 총 180%받습니다.

당진 180% 울산 160% 일산 140% 호남, 신당진 120% 동해 100% 받습니다.

균등분배액이 노조 뱃속으로 들어가는게 아니라 일산 호남 동해 신당진이 같은호봉이면

같은 금액으로 재분배하는 것입니다.

매년 당진이 1등한다면 손해보는것이 맞을수도 있지만,

만약 내년에 꼴지한다면 1등사업소것을 받아갑니다.

의미는 사업소평가에 관계없이 사업소 경쟁에 관계없이

평가급을 같이 가져가자는 취지입니다.

노조가 가져가는 금액은 한푼도 없습니다. 노조뱃속이 아님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본인이 싫으면 안 하시면 됩니다. 강제는 아닙니다.

이건으로 투표한적도 없고요.

다만 올해 참여하지 않으시면 내년이후 평가가 중간이하 였을때 재분배 못받아갈뿐입니다.

고참선배를 이야기하시는것 보면 신입 같으신데 고참 핑계대지마시고요

본인이 판단하세요.........

참고로 본인은 울산소속 입사 26년차 이지만 좋은 취지이므로 흔쾌히 재분배에 동참 합니다.



Profile
댕진
2015.09.14
@당진님보세요.
신당진에는 발전노조 조합원이 없지않나요
일산도 조합원이 10명도 안돼고
동해도 그렇고 호남조합원도 얼마 되지않으니
거기서 거기구만요
별 차이 없는데유....
같은 호봉끼리 이리 저리 하다보면...
걱정 말아유
Profile
당짓
2015.09.24
@댕진
팔십만원 가까이 내 놓아야한다고 마눌님이 입금 못 시킨다고 합니다
Profile
하루방
2015.09.16

현재의 성과배분은 타당하다고 본다

365일 운전해서 180프로 받은것을 왜 운전안한 사업소 직원과 나누어야하는가?

본질이 공정한 평가냐가 문제이지 하향평준화적인 노조 정책도 이제는 구시대 유물론이다.

회사와 후배를 위하는 마음좀 가지시고 발전적으로. 화이팅

Profile
청명
2015.09.16
@하루방
일한만큼 받아가야지
운전도 안한 사업소직원들과 왜 나눠야되는지....
노조도 이제 변해야 산다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367 초대! 『존재권력』 출간 기념 집담회 (2021년 10월 16일 토 저녁 7시) 갈무리 2021.10.08 47 0
5366 윤석열 정권과 노동조합의 과제 숲나무 2022.05.25 48 0
5365 초대! 『피지털 커먼즈』 출간 기념 이광석 저자 강연회 (2021년 11월 28일 일 오후 3시) 도서출판갈무리 2021.11.12 48 0
5364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2.21(목)] 34주78일차 숲나무 2023.12.21 48 0
5363 새 책! 『대서양의 무법자 ― 대항해 시대의 선원과 해적 그리고 잡색 부대』 마커스 레디커 지음, 박지순 옮김 도서출판갈무리 2021.11.20 49 0
5362 뭔가 좀 수상하다 ! 숲나무 2023.03.10 49 0
5361 새 책! 『사물들의 우주 ― 사변적 실재론과 화이트헤드』 스티븐 샤비로 지음, 안호성 옮김 도서출판갈무리 2021.12.09 50 0
5360 소급적용한 임금인상분도 통상임금에 해당 (대판 2017 다 269145) 2022.08.26 50 0
5359 정의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사퇴 권고 총투표 숲나무 2022.08.14 50 0
5358 미래에 예상되는 초미세먼지 재난을 완화시킬 수 있는 방안 [ 자료2 ] 이정태 2022.03.14 51 0
5357 민주노총은 귀족노조? 팩트체크 들어갑니다 숲나무 2023.01.17 51 0
5356 새 책! 『도둑이야! ― 공통장, 인클로저 그리고 저항』 피터 라인보우 지음, 서창현 옮김 갈무리 2021.10.13 52 0
5355 자본의 노조 탄압도구 손배가압류 3160억 숲나무 2022.09.03 52 0
5354 복지 서비스 아직도 유효한지요? 1 지나가다 2022.06.12 53 0
5353 [11대 위원장/사무처장 후보 2차메일]에너지 전문 발전6사 통합으로 "발전에너지공사" 설립하자!! 11대위원장사무처장후보 2022.03.10 54 0
5352 발전민영화에 이어 판매부문 민영화까지 숲나무 2022.07.23 56 0
5351 제12대 발전노조 위원장, 사무처장 후보 제용순, 박정규 선전물 발전노조 2024.03.13 57 0
5350 기가 차다 ! 숲나무 2022.07.13 58 0
5349 윤석열대통김건희영 숲나무 2022.07.11 59 0
5348 상위 1%의 급여소득이 하위 20%의 50배 숲나무 2022.09.05 59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