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사택 가지고 시끄럽더니..이젠 어린이집으로 시끄럽다.
사실 원북에 있는 어린이집 새단장으로 어디에 내 놓아도 시설면에서 안 빠지는걸고 알고 있다..
그런데 어린이집 자녀 가정들 거의다가 태안 신사택으로 갔으니...
신사택 어린이집 인원은 한정되어 있구....본사는 본사직원우선으로 배정해 달라구 하구...
이 모든 책임의 발단은 태안본부장과 그 밑 따까리 노릇밖에 못한 태안 노조 지부에 있다..
서산태안의 특수성은 고려치 않구 사태규정을 만들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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