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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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2 | 퇴직금누진제 폐지....발전사분사.....연봉제.... | 허탈 | 2012.08.28 | 1588 | 0 |
3251 | 강제이동 남부발전이 일,가정 양립기업문화?? 4 | 열받아 | 2012.08.28 | 1525 | 0 |
3250 | 노동대학으로 오세요!!! | 문정은 | 2012.08.29 | 891 | 0 |
3249 | 최근 사업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직장폐쇄는 위법 | 매일노동 | 2012.08.29 | 831 | 0 |
3248 | 박전익 조합원 부당징계 철회를 위한 일일호프!! 3 | 당진 | 2012.08.30 | 1303 | 0 |
3247 | 회사선전전 들러리로 사용되는 남부노조 8 | 어용타도 | 2012.08.31 | 1504 | 0 |
3246 | 한전-전력관계자 수고가 많습니다" | 한전 | 2012.09.03 | 1234 | 0 |
3245 | 연봉제에 대해 7 | 현장 | 2012.09.03 | 1415 | 0 |
3244 | 발전노동자 26호 소식지를 보고 질문??? 2 | 조합원 | 2012.09.03 | 1034 | 0 |
3243 | 남부역량평가 2 | 다시시작 | 2012.09.04 | 1246 | 0 |
3242 | "자본"을 읽어야 하는 이유 | 조운찬 | 2012.09.04 | 858 | 0 |
3241 | 굴욕적인 중부노조의 고백 4 | 개보기 | 2012.09.04 | 1626 | 0 |
3240 | 87년 노동자대투쟁 25주년 기념강좌 | 노동자교육센터 | 2012.09.04 | 817 | 0 |
3239 | 가스공사지부 쟁위행위 찬반투표 실시 | 매일노동 | 2012.09.05 | 800 | 0 |
3238 | (알림) 노동자정당 건설, 현장활동가 전국토론회 | 노동자정당 | 2012.09.05 | 796 | 0 |
3237 | 복지,효율향상 등 활용... | 공유하세요 | 2012.09.05 | 949 | 0 |
3236 | 제3탄 : 성과연봉제!! 노동자와 노동조합은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1 | 동서본부 | 2012.09.05 | 1485 | 0 |
3235 | 발전노조여 단죄하라 7 | 산자 | 2012.09.05 | 1633 | 0 |
3234 | [성명]재능교육 사측의 기만을 규탄한다 | 관악 사회대 | 2012.09.07 | 856 | 0 |
3233 | 동서에 무슨일이 ? | 동서청렴 | 2012.09.07 | 1634 | 0 |
부러운 삶
2015.05.24업주나 되면...
그저 똘마니 수준이지요!
역대 서부사장들 중 제일 하빠리가 아닌가 싶어요...ㅋㅋ
교대
2015.05.24그러면서 부당명령 안했다고 서명은 다하네그려~~~
낙천대
2015.05.26서부 사장님은 위대하십니다. 그분을 함부러 대하지 마세요.
그 분은 2,000명이 쏟아내는 욕들을 한꺼번에 소화 시킬수 있는 철인이십니다.
그분을 경배 하십시요.
연봉3억
2015.05.27그 위대하신분 연봉이 3억이라던데 맞나요?
작년에도 서부 김용한이 내세워 성과급 30% 받았다죠.
그것도 연봉의 30%
직원들은 기본급의 30%받고 땡인데.
그 위대하신분은 학자금이나 다른 복지가 필요없는 연세의 어르신이다보니
직원들 복지는 손톱의 때만큼도 여기지 않지요.
욕심많은 어르신들때문에 서부의 젊은이들이 급여깍이고 복지삭감되고
무한경쟁으로 내몰릴수는 없어야 합니다.
그런데 서부노조 정말 믿을수있나요?
동서
2015.05.27동서도 있는데 너무 그러지 마세요
동서만큼 삭감이야 되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