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기업 정책연대(의장 김주영) ㅋㅋ

니들이 2013.03.29 조회 수 3147 추천 수 0
▲ 공기업정책연대
공기업정책연대(의장 김주영)가 올 한 해 공공기관 지배구조 정상화와 사회공공성 강화, 공공부문 청년일자리 창출에 주력하기로 했다.

양대 노총에 포함된 24개 공기업노조로 구성된 공기업정책연대는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올해 사업계획을 의결했다.

공기업정책연대는 특히 공기업 경영평가 기준 재정립 등 자율경영과 책임경영, 박근혜 정부가 공기업 민영화 대신 추진하겠다고 밝힌 '공기업 합리화 정책'에 대해서도 공동대응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공기업정책연대 관계자는 "공기업 민영화·선진화·합리화로 이어지는 정부 정책을 예의주시하면서 부당한 정부지침이 내려오는 등 긴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대응할 수 있는 투쟁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흔히 "공기업 부채는 모두 부실·방만 경영 때문"이라고 잘못 알려진 부분에 관해서도 오해를 풀고 진실을 알리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사회공헌사업에 나서고 있는 공기업들의 활동과 공기업 종사자들의 업무현황을 홍보하는 '공기업 바로 알기' 대국민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공공기관 명예퇴직수당 제도개선 대응방안도 마련하기로 했다.

한편 공기업정책연대는 이날 회의에서 한국남부발전노조·남동발전노조·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KOTRA노조의 가입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김주영 의장은 "공기업정책연대를 통해 회원조합 간 현안을 충분히 공유하고 해법을 함께 고민하자"고 말했다.

1개의 댓글

Profile
safwfk
2013.10.19

Coach Factory

Einige Reisende nehmen regelm??ig ihre eigenen Sachen : wie Bettw?sche, Kissenbezüge und Familienfotos zu machen wie zu Hause fühlen , egal wo sie sind, manche bleiben für l?ngere Zeit im selben Hotel und im Ergebnis sehr vertraut mit Service und Betreuer , andere kann einfach gesagt ein paar Blumen vom Hotel Fenster um die Dinge noch gemütlich. Au?erdem , das Führen eines Wohnmobil w?hrend einer der Reisen und Schlafen im Fahrzeug in der Nacht ist genau wie zu Hause - nur mobil!

Coach Factory Outlet

Von den hageren Himmel vielleicht einmal in der Woche.

coach bags

Ein Kellner in einem Restaurant im Raum Boston erlebt einen Akt der Freundlichkeit am Dienstag Abend die Herzen erw?rmt ist über das Internet.

coach handbags

Beh?lt seine Lager, eine uneinnehmbare Festung

coach outlet store

Seine kleiden sauer mit langj?hriger Schwei?

Coach Outlet

" W?hrend des Wartens Tabellen heute Abend begann eine Mutter und Tochter weinend Mitte Mahlzeit. Ich hatte keine Ahnung , was passiert ist , bis ein einzelner Mann am Tisch neben ihnen gab mir diese Notiz [ gesehen unten] mit seiner Rechnung ", schrieb die Kellner in ein reddit Post. " Der Glaube an die Menschheit , wieder hergestellt. "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2851 ★ 발전임직원 복지자금 행사중~! 특별행사 2011.06.14 1340 0
2850 서부노조의 엄청난 실책 2 직권조인 2015.02.21 1340 0
2849 감사원 "에너지공기업, 무리한 SPC 운영으로 거액 손실" 방만이 2014.07.04 1341 0
2848 우리나라에서 제일 멋진 노조 안찰수 2017.05.19 1341 0
2847 이 정도는 되야 최고라 할수있다 노조기자 2012.09.13 1342 0
2846 남동 단협투표를 보며.... 껍데기는 가라 !!! 14 난 정말 2014.07.02 1343 0
2845 발전노조가 존재해야 하는 이유 3 질긴놈 2011.12.12 1344 0
2844 복직 ㅊㅋㅊㅋ 1 똘스 2012.06.28 1344 0
2843 [재능투쟁] 6월 21일 투쟁문화제에 함께 해요 사노위 해산 선언자 모임 2011.06.20 1345 0
2842 언론파업노조원들을 도웁시다. 같이 투쟁 2012.05.16 1345 0
2841 해복투위원장님 뻘짓하지말고 해명이나 좀 해봐! 1 쫄지마 2011.11.17 1345 0
2840 요즘 통상임금 관련 판결이 자주 나오던데, 우리 소송은 어떻게 되어가나요??/ 1 발전노조원 2014.04.15 1345 0
2839 2009년도에 이은 2011년도 신입사원 초임삭감... 5 신입 2011.12.11 1346 0
2838 정의를 돈으로 사라고 한다. 6 이쯤되면 2011.10.24 1346 0
2837 중부직원발령은 히보기가 한다메 2 유아독존 2012.02.12 1346 0
2836 꼽싸리 끼는 회사노조 어느회사? 2015.06.22 1346 0
2835 타회사들은 통상임금 결과가 나오는데 발전노조는 어떻게 되어 가고 있습니까 2 통상임금 2014.06.05 1348 0
2834 [노동자교육센터] 인문학강좌 안내 노동자교육센터 2012.10.23 1349 0
2833 내부승진 공기업 사장 부패 천국~~~!! 부패사장 2015.01.11 1349 0
2832 중부노조가 한국노총으로 상급단체 가입 찬반투표를 했다던데... 1 중부 2015.07.21 1349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