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남동 기업별로 가면서 희생자 구제기금 챙겨간 사람들은
날짜도 정확하게 맞춰서 지급했다면서요^^
여모 인철씨와 최효모경씨 그리고 백수김씨등 에게 지급된 희생자 구제기금은
기업별로 잘가라고 시간 맞춰서 잘 지급된 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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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별로 잘가라고 시간 맞춰서 잘 지급된 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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