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부본부 예산집행 내용을 보고 까무라치겠네

감사 2011.07.05 조회 수 1902 추천 수 0

서부본부 예산집행 내용을 보고 까무라치겠네,

본사지부는 지부장도 없고, 무었을 했다고 조합원의 피같은 조합비 예산을 그렇게 쓰는가?

조합비로 밥먹고, 술먹는게 아무렇지도 않다는 말인가?

본사지부는 어떤놈이 회계감사 했는지 그 사실과 해명을 바란다.

인간들 더럽네...

조합하는 놈들은 하나 같이 그런거야~~~드러운 것들...퉤퉤퉤

10개의 댓글

Profile
평택지킴이
2011.07.05

그 사람 그렇게 않봤는데, 형편없네 그려

예전에 평택에서도 봉변을 당했을텐데, 아직도 그렇나?

평택출신들이 그렇게 살면 않되는데, 똥칠을 하고 있구만. 그려

형편없는 놈들은 이제 조합일 하면 않된다.

그렇게 회사측에서 밀더니 조합비로 동서처럼 혹시 넥타이 선물을?

 

Profile
룸싸롱
2011.07.05

그 많은 돈을 넥타이 꼴랑 한개만 했을까?

그사람 술 좋아 하잖아!

많이 묵었겠지....

너만 묵지 말고 같이 묵자!

젊은놈이 어른들을 모시고 다녀야지 혼자만 그렇게 먹고 다니면 쓰나.

나도 룸 좋아 한다. 가본지가 언제인지 모르겠지만, 같이 함 가자!

 

Profile
영덕대게
2011.07.05

김영덕 위원장은 앞으로 조합원의 권익신장과 복지향상을 우선시하며,

노사상생과 화합을 통해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노동조합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조합비의 인하와 조합비 운영 투명성을 확보하는 내용을 담은 담화문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와사는 하나의 공동운명체 이며, 회사가 있어야 노조가 있다고 말하고 상생의 노사관계 모델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힘주어 본인의 소신을 조합원 앞에 천명했다. 발전노조에 염증을 느낀 조합원을 하나로

새로운 노동조합에 지평을 여는 계기를 회사와 함께 만들어 갈 것이라고 한다.

Profile
하하하
2011.07.05

올것이 왔구나.

조합원들 눈을 가리고 있던 마왕의 가슴이 들어는가?

그사람 원래 그런사람 이었어?

 

Profile
아니
2011.07.05

조합비에 뭔 문제가 있는건가요 감사님???

Profile
0000
2011.07.06

네...

문제 없습니까?

Profile
괴로위
2011.07.06

제가 죽고 싶습니다.

저는 잘 모르고요. 누군가 했겢죠?

Profile
노동이
2011.07.06

한심하다. 한심해!!!!

노동조합의 자주성 좋습니다.

서부본부 화이틴!

Profile
바닷가
2011.07.06

맘에안들어도 인신공격은 삼가합시다

Profile
평엉택
2011.07.06

겨우 본사 회계문제냐?

본부장이 기업별 반대하니까.

호기와 택근이가 동호랑 짜고 작업 들어갔구먼.

치사하구나. 이것이 노무관리라니.

노동조합을 했다는 놈이 더 무섭구나.

그렇게 살지마라, 언젠가 벌 받는다.

출세해서 처장될래?

양아치들이나 하는 짓이다.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1712 2대 지침 급물살 참고 2016.01.22 902 0
1711 투표하기 전에 해야할 것 2 중학생 2011.05.20 901 0
1710 정산금 받자~~~~~~~~~~~~~~ 3 먹고나죽자 2011.12.30 901 0
1709 (분파주의자들.........) 글을 쓴 사람에게 11 조합원 2012.01.02 901 0
1708 허허로운 날 아침에 1 숲나무 2014.06.04 901 0
1707 (424 총파업) 연금민영화의 지렛대, 공무원연금 개악(2) FORTREE 2015.04.05 901 0
1706 래칫 정부변명의 허상[펌글] 허상 2011.11.14 900 0
1705 2. 해고동지(이준상, 박주석) 일시금 지급에 관한 사항 바로알기 2012.01.05 900 0
1704 감사드리고 응원하겠습니다 응원합니다!! 2017.05.18 900 0
1703 한국전력, 요금인상 후 성수기 도래..'매수'-동부證 토마토 2012.04.24 899 0
1702 2014월례강좌-우리의 이웃 장애인 그들은 왜 잘 보이지 않을까? 십시일반 2014.08.08 899 0
1701 기억하라∥분노하라∥심판하라 4차 민중총궐기 노사평화선언 2016.02.25 899 0
1700 쌍용차 희망텐트촌 1차 포위의 날, 와락 크리스마스! 한송희 2011.12.17 898 0
1699 인물과 노동조합 5 ( 레닌 1 ) 제2발 2012.03.19 898 0
1698 고리원전 주변 주민들 원전폐쇄 집회 및 거리시위 노동자 2012.04.06 898 0
1697 퇴직연금 안하나요 조합원 2011.06.07 897 0
1696 개사료 값에 조합비 샜다 6 개사료값 2012.01.04 897 0
1695 노동조합의 정책활동 2 (고용, 구조개편, 악법) 제2발 2012.02.07 896 0
1694 과열된 공기업 경영평가, 열기를 좀 식히자 경영평가 2012.03.31 896 0
1693 고용이 안정되고 임금이 오른다? (고용과 노동조합 4) 제2발 2011.12.27 895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