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모이자! 4.30 정치대회로

조합원2 2011.04.28 조회 수 2257 추천 수 0

1개의 댓글

Profile
조합원
2011.04.28

이 정치 웹자보가 게시판에서 이유없이 여러번 삭제되고 있습니다. 또다시 삭제된다면 홈페이지 게시판 관리자를 상대로 정식으로 문제를 제기할 예정이니 개인의 판단에 따른 일방적인 삭제행위를 중단하여 주시기 바람니다. 발전노조 조합원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272 6.1 지방선거에 대한 약평 숲나무 2022.06.02 46 0
271 6.1 지방선거 평가 1 : 전체 및 진보정당 결과 숲나무 2022.06.04 23 0
270 화물연대 6.7 안전운임제 총파업 돌입 숲나무 2022.06.06 21 0
269 [이호동]을 기억하시요! 다시 싸워야 할 때가 되는 듯..... 무더운 여름이 될듯 합니다.... 1 발전인 2022.04.29 90 0
268 수도 전기 가스 철도 민영화 신호탄 쏘다..... 민영화 귀신 2022.04.29 82 0
267 "남는 전기" 오류 블랙다운 2022.04.29 69 0
266 화물연대, 무기한 총파업 돌입 / 안전운임제 폐지 말라 숲나무 2022.06.08 22 0
265 새 책! 『들뢰즈 다양체 : 편지와 청년기 저작, 그리고 알려지지 않은 텍스트들』 질 들뢰즈 지음, 다비드 라푸자드 엮음, 서창현 옮김 도서출판갈무리 2022.06.08 22 0
264 시장기반이나 민간개방이나 모두 민영화다. 숲나무 2022.08.04 23 0
263 (배교수 현장직강) 집에 선풍기들은 다 있지? 숲나무 2022.08.05 26 0
262 화물연대 파업 4일차 숲나무 2022.06.10 24 0
261 지방선거 이후, 민주노총 대정부투쟁 본격화 숲나무 2022.06.12 23 0
260 복지 서비스 아직도 유효한지요? 1 지나가다 2022.06.12 53 0
259 교섭창구단일화제도 위헌 촉구 집중투쟁 숲나무 2022.06.15 27 0
258 우리나라 에너지정책의 성공을 바라는 청원 이정태 2022.06.15 32 0
257 나는 한 개도 겁나지가 않어 숲나무 2022.06.14 39 0
256 자기해방의 주체로서 당과 노동조합 숲나무 2022.06.20 23 0
255 불타는 세계, 기후위기와 기후정의 숲나무 2022.06.22 27 0
254 위장된 민영화가 몰려온다 숲나무 2022.06.24 61 0
253 드디어 발전소 민영화 위한 밑작업... 시작 날씨 2022.06.27 84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