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조합원게시판 부당노동행위신고 위원장에게 건의 조합원 의견수렴 기쁜 일 슬픈 일 Home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참여마당 - 자유게시판 - 조합원게시판 - 부당노동행위신고 - 위원장에게 건의 - 조합원 의견수렴 - 기쁜 일 슬픈 일 퇴직연금제 어디로 흘러가는지 (4월30일 안으로 해결이 되어야) 근로자 2011.02.18 조회 수 5716 추천 수 0 수정 삭제 이 게시물을... 근로자와 관리자의 퇴직금은 소중하다 고로 퇴직연금제로 인한 최소한의 손실을 줄일려면 근로조건 변경이나 평급급여 등 종합적으로 볼때 노사 누구나 합의하여 4월16일~4월30일 이전에 실시해야 한다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밴드 카카오스토리 URL 복사 수정 삭제 이 게시물을... 5개의 댓글 서해바다 2011.02.18 맞는 말입니다. 중앙은 현실을 직시하고 현실적인 판단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노동운동은 극히 현실운동이기 때문입니다.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서부 2011.02.18 왜 4월전에 해야 되는지 이유좀 알수 있나요?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은행 2011.02.19 제발 연금제로 가자 댓글 수정 삭제 신고 개놈 2011.02.21 연금제하면 손해다 ㅂ ㅅ 들아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연금제 2011.02.24 연금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에디터 에디터 등록 에디터 취소 등록 자유게시판 쓰기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검색 취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511 노조가 약해지면 국민도 숲나무 2023.02.28 20 0 5510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9.19(화)] 22주43일차 숲나무 2023.09.19 20 0 5509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9.20(수)] 22주44일차 숲나무 2023.09.20 20 0 5508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6(목)] 23주48일차 숲나무 2023.10.06 20 0 5507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18(수)] 25주53일차 숲나무 2023.10.18 20 0 5506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25(수)] 26주56일차 숲나무 2023.10.25 20 0 5505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1.2(목)] 27주60일차 숲나무 2023.11.02 20 0 5504 분노의함성 제31호-서부(2023.11.15(수)) 숲나무 2023.11.15 20 0 5503 일본이 예고한 오염수 방류가 코앞까지 숲나무 2023.04.01 21 0 5502 화물연대 6.7 안전운임제 총파업 돌입 숲나무 2022.06.06 21 0 5501 민주주의 가면을 벗어던진 자본주의 숲나무 2022.09.27 21 0 5500 화물총파업 민주노총 총력투쟁 대회 서울•경기대회 숲나무 2022.12.06 21 0 5499 윤석열 정권과 단 하루도 한 하늘 아래 같이 살 수 없다! 숲나무 2022.12.30 21 0 5498 정신나간 윤석열과 원희룡 숲나무 2023.01.19 21 0 5497 꽃은 피기를 멈추지 않는다. 숲나무 2023.03.12 21 0 5496 팔레스타인 노동조합의 긴급 요청 숲나무 2023.10.22 21 0 5495 한국의 윤석열도 만만치 않으며 숲나무 2023.11.21 21 0 5494 분노의함성 제34호-서부(2023.12.6(수)) 숲나무 2023.12.06 21 0 5493 화물연대, 무기한 총파업 돌입 / 안전운임제 폐지 말라 숲나무 2022.06.08 22 0 5492 새 책! 『들뢰즈 다양체 : 편지와 청년기 저작, 그리고 알려지지 않은 텍스트들』 질 들뢰즈 지음, 다비드 라푸자드 엮음, 서창현 옮김 도서출판갈무리 2022.06.08 22 0 쓰기 3 4 5 6 7 8 9 10 11 12
서해바다
2011.02.18맞는 말입니다.
중앙은 현실을 직시하고 현실적인 판단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노동운동은 극히 현실운동이기 때문입니다.
서부
2011.02.18왜 4월전에 해야 되는지 이유좀 알수 있나요?
은행
2011.02.19제발 연금제로 가자
개놈
2011.02.21연금제하면 손해다 ㅂ ㅅ 들아
연금제
2011.02.24연금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