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윤리 불감증, 부도덕과 부패의 대표적 사례
일단 인권위에 제소
집단적으로 광범위하게 행해진 인권침해, 지배개입 행위는
충분히 제소 대상이다
더구나
정권 눈치보기 인권위로 그동안 각계의 지탄을 많이 받아
체면 만회할 사건, 명분이 필요하다
신문방송언론에 지배개입 행위 공세적 제보
- MBC PD수첩, KBS, SBS 시사팀 외
일간지, 인터넷언론 요즘 복수노조 현장기사에 목마르다
트위터를 활용하여 지배개입 범죄행위 사회적 지탄 확산
국회 차원의 진상조사 및 처벌 촉구
민주당, 민노당, 진보신당, 국참당
한나라당도 보선 참패 이후 무조건 노동탄압 모른 체할 수 없음
1인 시위 조직
- 해고자 및 상근자 중심
- 서부본사 앞, 삼성동, 시청 광장
해외사업 해당국 언론에 메일 보내기-국제적 이슈화
영향력 큰 논객들에 상황 알리기
한 가정의 가장이요 귀한 아들 딸들이 남의 노예로 살 수 있나
2개의 댓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1013 | 사측 쒸레기들 없으니 게시판이 조용하네 | 교차로 | 2011.07.08 | 1573 | 0 |
1012 | 서부본부 조직형태 변경 투표총회에 대한 입장 | 서부본부 | 2011.07.07 | 2116 | 0 |
1011 | 남부발전 추진위의 오바와 월권 그리고 회사의 뻘짓에 대하여 | 이상봉 | 2011.07.07 | 2179 | 0 |
1010 | 중부에서 기업별 노조 추진에 찬성하는 지부장이 누구인가요? 4 | 조합원 | 2011.07.07 | 2705 | 0 |
1009 | 기업별 지존 신동호의 더 큰 뜻 3 | 싫다 | 2011.07.07 | 2733 | 0 |
1008 | 어용은 어용이라는 단어를 제일 싫어 한다 | 안어용 | 2011.07.07 | 1285 | 0 |
1007 | 유승재지부장의 큰 뜻 7 | 서부 | 2011.07.07 | 3281 | 0 |
노조개입 범죄행위는 머지않아 대가를 받게 된다 2 | 서부폭탄 | 2011.07.07 | 1575 | 0 | |
1005 | 윤동렬의 조직전환을 위한 엉터리 지부총회 공고 7 | 학암포 | 2011.07.06 | 2874 | 0 |
1004 | 발전노조 서부발전조합원은 이제 녹음 할 준비 하시라 3 | 발전노조 서부 | 2011.07.06 | 1805 | 0 |
1003 | 서인천 조합원교육 | 서부 | 2011.07.06 | 1611 | 0 |
1002 | 서부발전, '미운털' 노조 간부에 업무폭탄 '신종 탄압' 7 | 서부좋아 | 2011.07.06 | 2465 | 0 |
1001 | 10월에 통합노조 출범키로 … 예상보다 두 달 빨라 1 | 통합 | 2011.07.06 | 2145 | 0 |
1000 | 회계 관련한 서부본부의 입장 2 | 서부본부 | 2011.07.06 | 1919 | 0 |
999 | 이미 다들 알고 있자나요 1 | 서부인 | 2011.07.06 | 1469 | 0 |
998 | 집행부의 설명이 필요하다 5 | 대의원 | 2011.07.06 | 1526 | 0 |
997 | 기업별 노조 4 | 서부 | 2011.07.06 | 1896 | 0 |
996 | 서부본부위원장 호소문 9 | 서부본부 | 2011.07.06 | 2322 | 0 |
995 | 군산에 신동호님 보세요 5 | 서부 | 2011.07.06 | 2003 | 0 |
994 | 기업별노조 추진자들이 읽어야 할 글 3 | 박홍규 | 2011.07.06 | 1554 | 0 |
동의
2011.07.07서부폭탄님의 제의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지금은 겁없이 사측에서 시키는데로 하지만
조금만 기다리면 그댓가는 반드시 치르게 됩니다.
무보직협박
2011.07.07사측 기생노조 출범은 막을 수 없다
자발적 가입자는 거의 없다
회사에서 칼과 당근으로 나설 것이다
부서별 팀별 실적 싸움을 시킬 것이다
무보직 발령으로 협박할 것이다
그런 모리배 짓거리도 제소가 가능하다
조합원들에게 직접적인 협박으로 돌아오기 때문에
인권침해이고 부당 지배개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