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9.21(목)] 22주45일차

숲나무 2023.09.21 조회 수 28 추천 수 0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9.21(목)]
22주45일차

출근선전 : 정문 피켓팅
중식선전 : 로비 피켓팅

(이후 일정)

10.4(수) 중식/퇴근선전
10.5(목) 출근/중식/퇴근선전
10.6(금) 출근/중식선전

(기타)

한국노총 전력연맹 현수막 서부발전본사 후문에 설치됨

끝.


20230921_082958.jpg


20230921_113405.jpg20230921_115352.jpg

0개의 댓글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113 새 책! 『우리는 당신들이 불태우지 못한 마녀의 후손들이다』 실비아 페데리치 지음, 신지영·김정연·김예나·문현 옮김 도서출판갈무리 2023.03.12 20 0
112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11(수)] 24주49일 숲나무 2023.10.12 20 0
111 분노의함성 제26호-서부(2023.10.12(목)) 숲나무 2023.10.12 20 0
110 택시 완전월급제 시행하라 숲나무 2023.10.16 20 0
109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19(목)] 25주54일차 숲나무 2023.10.20 20 0
108 일교차가 큽니다. 건강 조삼하세요 구영식 2023.10.23 20 0
107 일교차가 큽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이장한 2023.11.03 20 0
106 오늘 문득 노회찬 의원이 보고싶다. 발전 2023.11.13 20 0
105 분노의함성 제36호-서부(2023.12.21(목)) 숲나무 2023.12.21 20 0
104 마음 속 우편함 정현 2024.04.24 20 0
103 2020년 총선, 부정선거의 전모와 그 원흉을 밝힌다 김호준 2024.05.25 20 0
102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 무기한 전면파업 돌입 숲나무 2022.11.24 19 0
101 [긴급] 민주노총 압수수색 관련 대변인 브리핑 숲나무 2023.01.18 19 0
100 건설노조 덕분에 안전해졌는데 건폭? 숲나무 2023.02.24 19 0
99 정부 압력 덕분에 금리가 낮아지고 있어 다행이네요 김지수 2023.02.28 19 0
98 프랑스 연금 개혁 반대 가장 많은 128만 명이 참가 숲나무 2023.03.09 19 0
97 택시노동자 분신으로 내몬 해성운수 규탄한다 숲나무 2023.09.26 19 0
96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2.14(목)] 33주75일차 숲나무 2023.12.14 19 0
95 체제전환을 위한 행진 숲나무 2022.09.23 18 0
94 자본주의 시스템이 문제라는 인식에 이르게... 숲나무 2022.10.19 18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