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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양당 체제를 바꾸자는 분명한 목표를

숲나무 2023.01.03 조회 수 39 추천 수 0

“반세기 전 전태일 열사가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며 온몸을 불살랐는데, 반세기 뒤에 보니 근로기준법을 합법적으로 빼앗는 나라가 됐다”

“뽑아놓으면 다음날부터 후회하는 푸념을 벗어나기 위해 정확하게 노동자정치의 중심을 세우고, 한국 사회를 어떻게 끌고갈지 제시하는 내비게이션이 돼야 한다”

"노동·진보·좌파세력들이 집결할 필요가 있다...지금의 보수양당 체제를 바꾸자는 분명한 목표를, 빠르고 늦음을 떠나 방향을 분명히 할 때”

https://m.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301021623011#c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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