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조합원게시판 부당노동행위신고 위원장에게 건의 조합원 의견수렴 기쁜 일 슬픈 일 Home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참여마당 - 자유게시판 - 조합원게시판 - 부당노동행위신고 - 위원장에게 건의 - 조합원 의견수렴 - 기쁜 일 슬픈 일 수도 전기 가스 철도 민영화 신호탄 쏘다..... 민영화 귀신 2022.04.29 조회 수 83 추천 수 0 수정 삭제 이 게시물을... 수도 전기 가스 철도 의료 민영화 신호탄 쏘다..... 참 징글징글 하다.... 30년동안 해먹으려고 기을 쓰는 구나......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밴드 카카오스토리 URL 복사 수정 삭제 이 게시물을... 0개의 댓글 에디터 에디터 등록 에디터 취소 등록 자유게시판 쓰기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검색 취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13 탈원전정책에 대한 小考 [ 자료 4 ] 이정태 2022.03.14 66 0 312 [11대 서부본부장/ 지부장 후보 메일] 소통과 단결로 함께 전진합시다. 11대발전노조서부본부장후보 2022.03.10 66 0 311 [발전노조 11대 위원장/사무처장 후보 1차메일]정의로운 에너지 전환 정책 발전노조와 만들어 갑시다. 11대위원장사무처장후보 2022.03.04 66 0 310 임금이 올라서... 숲나무 2022.07.04 66 0 309 인류기록 유산 마르크스엥겔스 도서전 숲나무 2022.10.19 66 0 308 상위 1%의 급여소득이 하위 20%의 50배 숲나무 2022.09.05 65 0 307 새 책! 『벤저민 레이 ― 노예제 즉시 폐지를 최초로 주창한, 12년간 선원이었던 작은 거인의 파레시아』 마커스 레디커 지음, 박지순 옮김 도서출판갈무리 2021.12.29 63 0 306 위장된 민영화가 몰려온다 숲나무 2022.06.24 63 0 305 [11대 동서본부장 후보 2차메일] "탄소중립' 달성은 발전노동자의 이해와 동의하에 달성될 수 있습니다. 11대발전노조동서본부장후보 2022.03.10 62 0 304 자본의 노조 탄압도구 손배가압류 3160억 숲나무 2022.09.03 62 0 303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2.21(목)] 34주78일차 숲나무 2023.12.21 62 0 302 기가 차다 ! 숲나무 2022.07.13 61 0 301 윤석열대통김건희영 숲나무 2022.07.11 60 0 300 [11대 위원장/사무처장 후보 2차메일]에너지 전문 발전6사 통합으로 "발전에너지공사" 설립하자!! 11대위원장사무처장후보 2022.03.10 58 0 299 민주노총은 귀족노조? 팩트체크 들어갑니다 숲나무 2023.01.17 58 0 298 4.14 세종으로 가자 숲나무 2023.04.03 56 0 297 발전민영화에 이어 판매부문 민영화까지 숲나무 2022.07.23 56 0 296 제12대 발전노조 중부본부장 후보 국재민 메일 발전노조 2024.03.13 56 0 295 복지 서비스 아직도 유효한지요? 1 지나가다 2022.06.12 55 0 294 뭔가 좀 수상하다 ! 숲나무 2023.03.10 55 0 쓰기 263 264 265 266 267 268 269 270 271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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