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제14기 청년 인권학교 - 인권을 배우자, 그리고 행복해지자!

인권연대 2015.11.23 조회 수 1748 추천 수 0

- 14기 청년인권학교 -
인권을 배우자, 그리고 행복해지자!

 

헬조선이랍니다. 세상에 그렇게 말할 까닭은 너무도 많습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분야가 퇴행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뉴스를 보며 분노하는 일이 많지만, 그저 한사람의 개인일 뿐인 우리는, 그런 나쁜 일이 나만은 비켜갔으면 하고 바랄 뿐입니다. 개인에게 불행이 닥치지 않기 위해 각자도생노력하는 길 말고는 없을까요? 너무 어렵거나 너무 힘든 삶말고, 다른 삶은 없을까요?

  

함께 문제를 살펴보고, 답을 찾기 위한 노력이 진행됩니다. 인권연대에서 마련한 13기 청년 인권학교가 문제와 답을 함께 보여줄 것입니다. 함께 공부하면서 우리의 행복한 삶을 모색해봅시다.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일시 : 2016119() ~ 21()

장소 : 남영동 인권기념관 7층 교육장(옛 남영동 대공분실)

신청방법: http://hrights.or.kr/technote7/board.php?board=eduspecial&command=body&no=153

정원 : 40명 참가비 : 6만원 입금계좌 : 국민 491001-01-183310(예금주: 인권연대)

문의 : 인권연대 사무국(02-749-9004)

 

13기 청년인권학교 프로그램

 

첫째날(19, )

09:30~10:00 오리엔테이션

10:00~12:00 인권을 찾아가는 여정. 조효제 성공회대 교수

12:00~13:30 점심식사

13:30~16:00 유쾌한 기생충, 그리고 한국 정치.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

16:00~17:00 남영동 대공분실 답사 교육

 

둘째날(20, )

09:30~12:00 영화 암살을 통해서 본 한국 근현대사. 한홍구 성공회대 교수

12:00~13:30 점심식사

13:30~15:30 삶의 철학으로서의 평화교육. 고병헌 성공회대 교수

15:30~17:30 질문이 있는 삶. 오인영 고려대 교수

 

셋째날(21, )

09:30~12:00 노동과 삶, 송곳처럼. 하종강 성공회대 노동아카데미 주임교수

12:00~13:30 점심식사

13:30~16:00 아름다운 삶을 겸연쩍어 말자. 홍세화 장발장은행 대표

16:00~17:00 수료식. 오창익 인권연대 사무국장

16:30~ 나눔과 뒤풀이

  

0개의 댓글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제14기 청년 인권학교 - 인권을 배우자, 그리고 행복해지자! 인권연대 2015.11.23 1748 0
1950 abcd abcd 2011.06.20 1749 0
1949 현대重노조 재정자립사업 수익으로 이웃돕는다...발전노조는? 4 재정자립사업 2011.03.22 1749 0
1948 퇴직금 중간정산 받을수 있는 확실한 방법 3 rr 2011.05.25 1749 0
1947 남부의 변화는 당연한 것일뿐...막지말기를 바란다. 11 강제발령 2011.05.30 1749 0
1946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초미세먼지를 줄이는 정책 이정태 2018.07.16 1749 0
1945 퇴직연금 에 관한 나의 생각 4 퇴직연금 2011.06.01 1750 0
1944 중부발전 사장의 ‘갑질’ 1 뉴스 2015.03.02 1750 0
1943 [정보]도움되는 자금계획~! 제일은행 2011.03.28 1751 0
1942 미지급 연장근로시간 신청해야한다! 연장시간 2015.08.13 1751 0
1941 퇴직연금제와 강제이동 그리고 남부노조(4) 3 민주노조 2011.11.20 1752 0
1940 추가 교섭이 다 이루어졌나요? 3 남동 2014.10.04 1752 0
1939 7월급여 부터 통상임금 적용? 5 조합원 2015.07.07 1752 0
1938 서부본부 투쟁보고 6호 서부본부 2011.07.25 1753 0
1937 퇴직연금제 반대지부.. 8 알림이 2011.05.01 1754 0
1936 서부임금검토좀... 8 서부 2014.12.05 1754 0
1935 태안 임단협 설명회 13 미생 2014.12.04 1755 0
1934 검찰 칼끝에 놓인 한국남부발전‥‘비리온상’ 오명 쓰나 2 청렴1등 2015.04.03 1755 0
1933 통상임금 못받는다고 하는데 맞나요 5 순둥이 2015.07.23 1755 0
1932 동서발전 단체교섭권 법원 가처분 승소 9 지리산 2011.05.19 1756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