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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본부장의 휴직을 바라보며

사꾸라 2015.06.26 조회 수 1287 추천 수 0
이 어려운시기에 휴직까지 하는 사연이 더 안타깝습니다
영업사원이라고 폄훼한던 사람들은 뭐하고 자빠져있는지 모르겠네요
피켓들고 시위현장 기웃거리면 투사인척 자위하며,
책에서 본 몇마디 주절대고 있는 건 아닌지,..

자신들을 회사노조라고 불렀다며 명예훼손으로. 고발한다는 그 노조는 결국 자기 자신들이 회사노조인지 아닌지 법정에서 판결받아보면 분명히 알겠고,

지방발령을 원했던 이유가 집안사정이었다는 걸. 드디어 휴직까지 내게만들었으니..
회사는 어려운 상대 한명 없어져서 좋겠네요
노사 회식 함 하시겠네요?

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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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정
2015.06.26
서천은 중본 휴직하니까 출투 하네? 오비이락인가? 아주 잡아 먹으세요. 제주는 아주 고~~~~~요 허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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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
2015.06.26
노조 망친 놈들이 노조 재건하는 거 발목잡고. 아주 골때리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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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
2015.06.26

그래도 보령과 중부본이 열심히 하니, 전부들 따라서  합니다. 회사노조도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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