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허위사실 유포, 남동노조 영흥지부는 공개사과하라!(영흥)

남동본부 2015.05.20 조회 수 1060 추천 수 0

2개의 댓글

Profile
무뇌아
2015.05.20

개념없는 회사노조 찌라시에 대응한다고 다들 바쁘군

원래 갸들 그런 넘들이라 기대하는 회사노조조합원들도 없소

발전소식지 나가면 회사간부들이 고개끄덕하고 웃고있다고 하니 회사노조 수준은 안봐도 비디오

Profile
무뇌아2
2015.05.20

--카더라 통신 --

예전에 영흥직원들이발전소 안에있는 야구장에 야구하러갔다가 회사노조 정처리한테 쫓겨남

이유는 지한테 허락안받았고 야구장 관리힘들다고

완존 미친넘이라고 직원들 욕하면서 야구못했다고 전해짐

정처리 발전소 안에있는 야구장이 자기것으로 생각한다고 함

염라대왕을 직무유기로 고발해야 하는데 방법좀 갈켜주소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772 영포회 핵심 박영준, 지경부 차관직 사의 영포회 2011.05.17 964 0
3771 12.7효과 강남 아파트 호가 3000만원 오르고 전화문의 빗발쳐 부동산폭락 2011.12.11 964 0
3770 게시판에서 작업하는 인자들 2 평조합원 2012.02.15 964 0
3769 현투위여! 부결운동성공을 축하하오 2 ㅉㅉ 2011.05.04 965 0
3768 단체협약과 노동조합 4 제2발 2012.02.16 965 0
3767 보령지부 홈피>>>>중부본부 집행부에게 1 퍼온글 2011.05.11 966 0
3766 선배의 말을 귀담아 들어보자 1 2011.05.16 966 0
3765 중앙집행부의 불신임에 대하여 2 (회계 집행과 관련하여) 9 이상봉 2012.01.09 966 0
3764 안건은 왜 처리안하고 도망갔는데? 6 중앙위원 2012.01.03 966 0
3763 힘든 세상이로구나 파이낸셜뉴스 2016.01.23 967 0
3762 집행부와 해고자 굴뚝 고공농성 돌입하라 1 조합원 2011.11.09 968 0
3761 (정치시평) 진보가 부끄럽다 손호철 2012.05.14 968 0
3760 기존의 모든 것들이 하루하루 스러지고 낡아지고 있다 숲나무 2016.12.05 968 0
3759 위원장 성명서에 대한 반박 3 노동자 2011.05.12 969 0
3758 정당별노선, 낙선후보, 소수의 지배, 이명박 하야론 411브리핑 2012.04.06 969 0
3757 태안 지부장님 당신의 입장은 뭡니까? 3 태안 2011.05.11 970 0
3756 남동·남부·동서발전, 동반성장 ‘우수’ 산업부 2015.03.09 970 0
3755 위원장님 첫 시작글이 잘못되었습니다. 8 해고자친구 2011.12.30 971 0
3754 참관인이 보고하는 위원장 불신임 이후 조합활동 경과 1 참관인 2012.01.28 972 0
3753 불법파견 판결, 좌파 대선후보, 탈핵 고리시위 노동과정치 2012.04.30 973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