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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가 중병에 걸렸다는 것을 알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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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우리
| 2012.08.16 | 837 | 0 |
2372 |
아직도 너무나 멀리 있는 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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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b
| 2012.08.15 | 931 | 0 |
2371 |
노조깨기 복수노조, 가스민영화 우회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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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정치
| 2012.08.14 | 1038 | 0 |
2370 |
한 일 없는 발전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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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없는
| 2012.08.14 | 1397 | 0 |
2369 |
“노조 뺏긴 뒤 후회하면 늦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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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
| 2012.08.13 | 1180 | 0 |
2368 |
효율적인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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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
| 2012.08.13 | 799 | 0 |
2367 |
이 정도 일줄은..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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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
| 2012.08.11 | 1242 | 0 |
2366 |
노동자에 대한 폭력 금지 약속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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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돌
| 2012.08.09 | 905 | 0 |
2365 |
동서 조합원 성과연봉제 도입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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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
| 2012.08.09 | 1902 | 0 |
2364 |
남동 노조 임금 관련 '합의서'의 효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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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서
| 2012.08.09 | 2138 | 0 |
2363 |
동해 바이오매스 시운전에 지원하라고 해서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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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다
| 2012.08.09 | 1337 | 0 |
2362 |
박근혜 ‘바꾸네’… 고난도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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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
| 2012.08.08 | 847 | 0 |
2361 |
내년부터는 전직원으로 적용 대상을 확대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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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사용
| 2012.08.07 | 1467 | 0 |
2360 |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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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한
| 2012.08.07 | 815 | 0 |
2359 |
쌍용차 사태 3년과 노동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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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
| 2012.08.07 | 808 | 0 |
2358 |
심상정의원과 함께하는 비정규직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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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8.06 | 904 | 0 |
2357 |
화학직군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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믈쟁이
| 2012.08.06 | 1705 | 0 |
2356 |
‘SMP전력거래제 폐지·전력산업 재통합해야“ 전력노조, 누진제 3~4단계로 개선·누진최고액 2배 이내 제한 저소득층 에너지 바우처제도 도입, 산업용요금 현실화해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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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좀해라
| 2012.08.06 | 1407 | 0 |
2355 |
구속 3년, 한상균 쌍용차노조위원장 눈물의 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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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 2012.08.05 | 1018 | 0 |
2354 |
사적군사기업, 어용노조 만들기, 인천공항 민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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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정치
| 2012.08.03 | 1161 | 0 |
통상임금
2015.05.12과연 서부를 비롯한 기업노조가 통상임금 09년도분을 받을수 있을까요?
마치 받을것같이 선전만 하는거 아닌가요?
받지못한다면 그냥있으면 안돼는데...
부러운 삶
2015.05.12뚱딴지같이 갑자기 통상임금 소송위임장을 내라고 메일이 왔습디다.
교대근무형태변경과 TSO에 겸무에...
교대근무 현장은 아수라장이건만...서부노조는 아무런 말이 없습니다.
더 이상 희망을 품지 못하고 발전노조로 갑니다!!!
이제 단일노조로 갑시다!!!
과거는 묻어 두고 조합원들이 나서서 단일노조를 이룹시다!!!
000
2015.05.19선거때 유승재 공약에서
일방적인 TSO 제도와 교대근무 변경에 대해서 투쟁과 소송으로 맞선다고 했었지요.
그런데 과연 지금 맞서고 있습니까?
교대근무 TSO 제도와 팀제 도입, 교대근무자들의 특근 발생 폐지, 지정 휴일제 강요 등으로
현장이 엉망이 되어가고 있어도
신입사원 노동가요 교육타령과 눈가리고 아웅식의 집행부 몇 놈만의 선전전으로 투쟁을
다하고 있지요. 씨팔 이게 투쟁인지, 입으로만의 투쟁인지 모르겠습니다.
개병신같이 투쟁이 신입사원이 노동가요만 익히면 다 되는 것인지 아는가 봅니다.
투쟁이란 사람들의 분노를 끌어 올리고, 응집하고, 표출하는 과정인데 말입니다.
하긴요 남기ㄷ이란 놈은 투표에서 2번 찍으로고 선전하고 다녔으니
쯔쯔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