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육아교육보조비 폐지에 관하여

3자녀아빠 2014.08.26 조회 수 1818 추천 수 0

현재 유치원 교육비가 대학등록금에 비해 이슈가 되지 않아

육아복지에 대한 선배님들이 관심을 주셨으면 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우리나라 평균 연간 사립 유치원비는 월교육비 12개월치와 입학경비 를 합해 만 3세 606만5388원, 4세 605만808원, 5세 604만6932원이고 국·공립 유치원의 연간 원비는 만 3세 365만6472원, 만 4세 348만9144원, 만 5세 이상 346만2708원으로 집계됐다)

실제 국가 지원금이 16만원 지원되며, 60만원 입학금을 내고, 월 30만원씩 12달 교육비를 내고 있습니다

국공립 유치원에 보내면 되지않느냐, 하실지 모르지만 입학하기가 하늘에 별따기 입니다

대학등록금과 비교해 보와도 학자금 지원시 유치원 비용이 더 많이 드는걸 알고 계실 겁니다

현제 우리나라 출산률은 1.19명으로 10년간 OECD국가중 꼴지 입니다

나라의 장례를 위해서도 선배님들께서 유아복지에 대한 관심을 주셨으면 감사합니다

4개의 댓글

Profile
0000
2014.08.27

대학등록금과 비교해 보와도(보아도) 학자금 지원시 유치원 비용이 더 많이 드는걸 알고 계실 겁니다

현제(현재) 우리나라 출산률은 1.19명으로 10년간 OECD국가중 꼴지 입니다

나라의 장례(장래)를 위해서도 선배님들께서 유아복지에 대한 관심을 주셨으면 감사합니다

Profile
뭐가
2014.08.29

엣날에는 유아교육비는 고사하고 유치원비도 없엇다. 애을 낳든 안낳든 본인들 일이고 출산율이 1.0이든 0.0이든 너네들이 상관할 일이아니다. 언제 너네들이 출산율 걱정하고  동료들을 걱정했냐. 단순하게 말해서 본인들에게 직면해 있는 육아교육비가 없어지니 그걸 말하는것 아니냐. 간결하게 말하면 넘 이기적인 사람들이란 말이야. 대승적으로 모든문제를 접근해야지...

Profile
비리
2014.08.29

로비로 출세하려는 놈들... 발전사들을 포함한 대부분 공기업들이 회사일은 다른사람들이나 부하직원들이 알아서 하도록 하고 본인은 가라출장, 가라공사, 기타공사등등  공금이나 회사돈 빼내 출세를 위해 로비하는일을 주업무로 하는놈들이 출세해 모두 윗자리에 안자있다. 이런부분을 빨리 개선하지 않으면 발전사들은 멀지 않아 민간 발전사들에게 당하게 되어 있다. 다시말해 발전사 최대의 비리는 재무와 인사부분에 집중되어 있단 말이야.

Profile
발전
2014.08.29

퇴직금, 연봉제 묻혀서....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2231 [남동본부] 시린가슴 잠시 내려놓고 정겨운 한가위 되십시오! 조합원 2014.09.03 945 0
2230 이번 추석에 상여금 선지급이 되는가요? 1 동서조합원 2014.09.04 1491 0
2229 가짜정상화 결국 탄로났다.(경향신문 기사) 기사났네 2014.09.04 1600 0
2228 “제헌의회 반민특위법을 모범 삼아 세월호 특별법을 제정해야합니다” 좌파노동자회 2014.09.12 880 0
2227 여러분은 이런 경우 어떻게 하실 건가요?? 8 중부 2014.09.08 2159 0
2226 통상임금 소송결과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통상임금 2014.09.15 1546 0
2225 ESS·주민참여, 신재생 가중치 우대 인센티브 2014.09.16 988 0
2224 全노선 민간철도 허용·한전 자회사 등 183개사 매각 추진 공기업혁신 2014.09.18 1626 0
2223 교도소 죄수 1 교도소 2014.10.14 1073 0
2222 발전공기업 지방이전 사택 ‘호화판’ 논란 새정연 2014.10.15 2122 0
2221 회사노조 집행부는 양아치들 인가????? 1 나그네 2014.10.15 1416 0
2220 [긴급토론회]공무원연금, 왜 지켜야 하는가? 노동자연대 2014.09.28 1083 0
2219 세도정치 역사는 거울 2014.11.26 764 0
2218 동서사장 결국 짤렸네요. 이길구에 이어 6 잘해라 2014.11.26 2051 0
2217 성과급 임원은 연봉의 30프로 .직원은 월급의 90프로라.... 18 발전 2014.11.27 2081 0
2216 [공공운수노조선거] 기호 2번 조상수/김애란 후보 공보물입니다. 2번조란선본 2014.11.28 4674 0
2215 [기호 1번 정용건 후보조 공약 소개 - 사회연대전략] 정용건 2014.11.28 656 0
2214 공기업 혁신안 옥동자 2014.09.23 1827 0
2213 기재부가 공기업 채권발행권한도 가져감. 재부야 2014.09.25 1262 0
2212 남동발전 가짜정상화 확대 이사회 조건부 의결 1 바람길 2014.09.26 1598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