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
이건 사기다
4
|
울산
| 2011.06.21 | 3054 | 0 |
612 |
복마전 곳간 지키기에 안간힘!
|
가라사대
| 2011.08.10 | 3058 | 0 |
611 |
남부발전 근무형태 변경
4
|
남부발전
| 2015.01.05 | 3060 | 0 |
610 |
황창민씨가 올린 글에 대한 반박문
|
숲나무
| 2011.07.12 | 3061 | 0 |
609 |
전력난이 심할수록 돈 버는 전력 대기업
1
|
미디어오늘
| 2013.06.14 | 3061 | 0 |
608 |
동서·중부·서부발전, 시끄러운 내부 사정, 이유는?
1
|
한국일보
| 2017.07.29 | 3064 | 0 |
607 |
서부노조의 옆차기와 왜곡
3
|
옆차기
| 2012.06.22 | 3065 | 0 |
606 |
시장형공기업의 경영평가 결과
|
발전노동자
| 2011.11.30 | 3070 | 0 |
605 |
알려고, 알고 싶지도 않다!
|
숲나무
| 2011.07.21 | 3071 | 0 |
604 |
당진지부 기업별노조(?) 투표상황입니다.
10
|
양심의자유
| 2011.03.25 | 3074 | 0 |
603 |
발전노조는 한글을 읽지 못하는 것인가???
5
|
이곳이 진정 토론게시판인가?
| 2011.03.04 | 3077 | 0 |
|
무너지기 시작하는 서부회사 노조
5
|
태안1발
| 2014.03.01 | 3077 | 0 |
601 |
중부 임금협상
20
|
임금
| 2012.11.29 | 3079 | 0 |
600 |
경평결과
3
|
봤나?
| 2016.06.16 | 3079 | 0 |
599 |
방해와 탄압에도 불구하고
8
|
죽서루
| 2011.06.20 | 3081 | 0 |
598 |
동서발전-악용되는 인사고가 어떻게 볼 것인가?
10
|
표현의자유
| 2011.03.26 | 3081 | 0 |
597 |
최악의 발전회사들?? ㅋㅋ
2
|
아놔
| 2011.04.14 | 3083 | 0 |
596 |
단체협약 교섭속보
|
정통한
| 2011.03.05 | 3087 | 0 |
595 |
박창신 신부 "새누리당 말꼬리 잡고 왜곡하고 있다"
1
|
경향
| 2013.11.25 | 3090 | 0 |
594 |
남동본부 ...발전노조 조합원 탈퇴서 받고 있는데,,,본부는 알고 있죠!!
3
|
조합원
| 2011.04.27 | 3094 | 0 |
발전노조 서부조합원
2014.03.01"눈앞의 이익과 한 줌도 안되는 노동조합의 주도권 장악을 위해 어려움을 같이헀던 사람들에게 등을 돌리는..."
...
...
회사의 불법부당노동행위를 등에업고 조합원을 굴욕적으로 몰아가면서 어용노조 만들때도 이런 행위들
하지 않았나요?
신동호씨
당신의 무너진 자존감회복과 진실규명을 소망할것이 아니라 3년전 기업별노조설립을 반대하고 발전노조유지를 지지한 약 80% 조합원들의 자존심을 회사간부들의 폭압적 협박과 회유에 팔아버린 당신의 행위는 어떻게 심판받고 용서를 구할 수 있을까 부터 고민해야 하지 않나요?
이런 글을 서부전직원에게 보내기전에 먼저 남아있는 발전노조 서부본부 조합원들에게 사과부터 하셔야 지요.
이라믄 않되는 거잖아요'
위원장이란 사람이 조합내부문제를 이런식으로 까발리는 것도 참 부끄러운 일입니다.
제 얼굴에 침 뱉기나 마찬가지니까요. 그러나 한편으론 당신을 끌어내린 놈들이 얼마나 비열한 인간이지도
동시에 알려주어서 서부어용노조의 앞날을 위해서는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인생 일장춘몽입니다.
칼로 흥한자 칼로 망하고 모리배들과 협작한 자 모리배들에게 당합니다.
하루를 살더라도 올바른 길에 들어선 노동자들과 함께하며 당당히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신동호씨가 서부어용노조간부중에서는 가장 낫다고 생각했는데 아쉽군요.
남아있는 놈들이 얼마나 뻘짓거리 할지 지켜봐야겟습니다.
등신인
2014.03.02회사노조의. 주인은 회사다!!!! 이제 알겄냐!!!
나야나
2014.03.02왠지 쇼같은 느낌이 물씬 풍기는 구만
소설
2014.03.02회사의 제안을 다음 회사 노조에서 모두 수용한다
신 ㅇㅇ 이 불의를 참지 못하고 불신임을 한다
불신임 통과되고 신 ㅇㅇ 이 다시 권좌에 오른다
학자금, 복지등은 지난 노조의 실수이므로 우리와는 무관하다고 한다
물론 소설로 끝나길 바라지만...
왠지 찜찜한 구석이
손에 피를 묻히지않고
미친놈들
2014.03.10야~~ 너도 조합원들 팔아먹고 등돌렸자나~~
참 놀고 있네.. 배신자들끼리 서로 배신자라고 싸우는 모양이 웃기구나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