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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제주화력발전소의 노동탄압이 도를 넘었는데 어찌하오리까?

남제주 2014.02.26 조회 수 3699 추천 수 0
남제주화력(소장 신만식, 총무팀장 좌석중)의 노동탄압이 도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 탄압사례 >
1. 발전소 유일하게 노조사무실 제공 거부
2. 메일 한번 보냈다고 경고주의장 발부
3. 발전소 외부에 설치한 노조 프랭카드를 면사무소에서  허락받았다며 권한없이 현수막 철거
 
어찌 하오리까? 선배님들의 조언부탁 드립니다~~~~  
 
붙임 : 관련메일성명서(2.17).png
 
 
 
 

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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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2014.02.26

참! 제주가 답없는 곳일세!!!

경고장 한번 더 받을때까지 계속 메일을 보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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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2014.02.26

원하는 사업장 보내주면 될것을...

회사가 원인파악해서 보내줄때까지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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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쇼!
2014.02.26

선호사업장인 부산이나 신인천도 아닌 하동으로 가고 잡다는디

왜 안보내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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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모르시네
2014.02.26

노동탄압을 받는다는 김재현지부장은 공격의 핵심을 잘못 짚은것 같소이다.

그냥 허수아비 정도인 남제주소장 총무팀장 공격한다고 해결되나요?

제대로 공격해야지.

공격타킷을 김갑석이로 바꾸시는게 훨씬 효과적일거요.

답답해선 조언을 하나이다.

제주가 답없는게 아니고 김갑석이가 문제란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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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
2014.02.26

잘못된걸 떠들어야지 참고만 있으면 병이 되지요..

후련하게 마무리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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