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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2 |
우리가 바라는 경제민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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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수돌
| 2012.07.13 | 241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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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1 |
2011년도 발전사 임금인상 결과에 대해 모든 노동조합 집행부는 원인파악과 사과 그리고 향후 대책을 발표하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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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봉
| 2012.07.18 | 314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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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0 |
닭대가리 이명박 새끼들..돈만 해 쳐먹고, 날아 말아 먹을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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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2
| 2012.07.18 | 155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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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9 |
초간합격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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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
| 2012.03.24 | 199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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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8 |
청소노동자 김순자의 빵과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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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노동자
| 2012.03.24 | 94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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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7 |
인물과 노동조합 7 ( 로자 룩셈부르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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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발
| 2012.03.26 | 100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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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6 |
특정 정파의 정치적 입장을 정치방침으로 강요하는 민주노총 집행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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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 2012.03.26 | 81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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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5 |
어제 보령화력뿐이 아니고 여수화력에도 산재사고 발생 2명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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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소리
| 2012.03.28 | 135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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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4 |
정치방침과 노동조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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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발
| 2012.03.30 | 76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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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3 |
학력기재 NO, 노동자'민중 후보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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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브리핑
| 2012.03.28 | 92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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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2 |
고리월성 원전 1호기 폐쇄고려, 일본 54기 원전 모두 정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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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 2012.03.28 | 92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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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1 |
보령화력뿐이 아니고 여수화력에도 산재사고 발생 2명 중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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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여수여수
| 2012.03.31 | 114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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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 |
인물과 노동조합 ( 맺음말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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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발
| 2012.03.29 | 77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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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9 |
성장과 경제, 핵과 화석연료를 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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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브리핑
| 2012.03.29 | 80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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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8 |
고리원전, 보령화력 사고는 공기업선진화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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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나구
| 2012.03.29 | 85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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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7 |
한전산업개발과 자유총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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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기
| 2012.03.29 | 117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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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6 |
공무원노조 조합 설립신고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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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
| 2012.03.29 | 75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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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5 |
[경향신문] 지하철 해고자 13명 경력직으로 복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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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
| 2012.03.29 | 88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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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4 |
[매일노동] 법원 "휴일근로도 연장근로" 입장 채택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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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 2012.03.29 | 88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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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3 |
[매일노동] 철도노조 "KTX 민영화 강행시 전면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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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 2012.03.29 | 816 | 0 |
노동자
2013.08.27장도수가 삼성에서 배워온게 그것밖에 없는데 어쩌리... 일감몰아주기, 문어발확장, 줄세우기 등등. 세상물정 모르는 공기업 간부들은 이런 장도수가 엄청난 개혁을 이룬 위대한CEO인줄로 착각하고 찬양하기 일색. 몇년 지나봐라 회사의 엄청난 손해를 입히고 나간 후유증이 부지불식간에 나타나리. 썩은 사장, 탐욕스런 퇴직선배, 멍청한 간부임원들이 회사를 말아먹는구나!!
민영화
2013.08.27장도수는 민영화의 새로운 기법을 전수함
노동자
2013.08.27정부도 못한 민영화를 장도수가 성공시킴. 쥐도새도 모르게. 이런 인간을 찬양하는 회사간부와 회사노조는 멍청한건가 똑똑한 건가?
서동남북
2013.08.27굉장히 하수나 하는 교활하고 뻔한 짓을 벌이는데도
잘했다고 하는 미친 자들이 있단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