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조합원게시판 부당노동행위신고 위원장에게 건의 조합원 의견수렴 기쁜 일 슬픈 일 Home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참여마당 - 자유게시판 - 조합원게시판 - 부당노동행위신고 - 위원장에게 건의 - 조합원 의견수렴 - 기쁜 일 슬픈 일 서부 유아보조비 서부 2013.06.20 조회 수 4496 추천 수 0 수정 삭제 이 게시물을... 서부 유아보조비는 완전히 없어진건가요? 다른 회사는 복지포인트로 전환해서 준다는데... 서부만 뭐하고 있는건지..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밴드 카카오스토리 URL 복사 수정 삭제 이 게시물을... 3개의 댓글 이중지급 2013.06.20 중부도 없어진 거임. 개보기는 서부 따라함. 선거 공약도. ㅋ 거북선을 기억하는 가? ㅎㅎㅎ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양아치들 2013.06.21 서부회사노조 애들이 저지른 만행이지요. 앞으로 뭘 더 내줄지...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이삿갓 2013.06.21 젊은 직원들의 공분을 사고 있는 유아보조비 폐지. 저출산 시대에 이게 왠 날벼락이란 말인가? 지금이라도 다시 논의하여 복지포인트로 전환하여 지원하는 쪽으로 해야 할 것이다. 이것이 고참 직원의 내리사랑일 찌어니. 본인들은 다 받으면서 자식들 키워냈으니 이제는 후배들에게도 이런 혜택이 돌아가게끔 해야하지 않을까?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에디터 에디터 등록 에디터 취소 등록 자유게시판 쓰기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검색 취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2933 화력발전사 선정 모모씨 2013.01.28 1794 0 2932 이집트 혁명 2주년 반정부 시위, 40여명 사망, 혁명 이행에 실패 참세상 2013.01.28 1116 0 2931 [인권연대] 제10기 청년 인권학교 - 인권을 배우자, 그리고 행복해지자! 인권연대 2013.01.28 1847 0 2930 발전노조도 이마트처럼 부당도농행위 특별감독을 신청하자 조하번 2013.01.28 1075 0 2929 발전노조 발전민영화 정책 대응 본격화 뉴시스 2013.01.28 1119 0 2928 제6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과정에 대한 반박 에너지정의 2013.01.28 1179 0 2927 [토론회] 철도, 전기, 가스 … 닥쳐온 민영화, 무엇이 왜 문제인가? 레프트21 2013.01.29 1643 0 2926 현장투쟁을 살리고 그것으로 대중투쟁으로 몰아갈 수 있을 때 1 노동자 2013.01.29 1179 0 2925 자본가 국가와 노동조합 조직률 1 노동자 2013.01.31 10589 0 2924 전력시장 정산 상한가격 도입 논란 일단락 전기신문 2013.01.31 1129 0 2923 애증의 발전노조 해고자 급여 삭감을 추진하는것을 보니.... 2 동서노조 2013.02.03 1758 0 2922 국가별 노동조합 조직률과 단체협약 적용률 2 노동자 2013.02.03 31713 0 2921 진보신당 당대표에 녹색사회주의 내건 이용길 당선 참세상 2013.02.04 1430 0 2920 휴대폰에서도 글을 올릴 수 있다면 좋겠네요(냉무) 3 도비도 2013.02.04 1356 0 2919 노동자 분할 전략에 맞선 산별노조 노동자 2013.02.04 1443 0 2918 독일, 대학등록금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참세상 2013.02.05 1464 0 2917 노동조합의 조직형태 노동자 2013.02.06 2089 0 2916 남부노조도 민영화반대투쟁!! 13 남부인 2013.02.06 2276 0 2915 노동조합도 자본주의 발전과정에 따라 변화해왔다 1 노동자 2013.02.07 2457 0 2914 6차 전력수급계획 무효 주장 경향신문 2013.02.08 1604 0 쓰기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이중지급
2013.06.20중부도 없어진 거임. 개보기는 서부 따라함. 선거 공약도. ㅋ 거북선을 기억하는 가? ㅎㅎㅎ
양아치들
2013.06.21서부회사노조 애들이 저지른 만행이지요.
앞으로 뭘 더 내줄지...
이삿갓
2013.06.21젊은 직원들의 공분을 사고 있는 유아보조비 폐지.
저출산 시대에 이게 왠 날벼락이란 말인가?
지금이라도 다시 논의하여 복지포인트로 전환하여 지원하는 쪽으로 해야 할 것이다.
이것이 고참 직원의 내리사랑일 찌어니.
본인들은 다 받으면서 자식들 키워냈으니 이제는 후배들에게도 이런 혜택이 돌아가게끔 해야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