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의 댓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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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0 | 발전노조 문 닫아라 1 |
![]() | 2020.01.22 | 45063 | 0 |
5649 | [시사기획 창] 전력공화국의 명암 3 |
![]() | 2013.07.31 | 41701 | 0 |
5648 | 에너지 세제 개편, 산업용 전기요금 대폭 인상해야 1 |
![]() | 2013.10.07 | 33516 | 0 |
5647 | 국가별 노동조합 조직률과 단체협약 적용률 2 |
![]() | 2013.02.03 | 31708 | 0 |
5646 | 통상임금 |
![]() | 2013.05.15 | 26747 | 0 |
5645 | 가스나 수도는 미래유보, 전기는 현행유보...발전매각은 예정된 수순 5 |
![]() | 2011.11.18 | 24550 | 1 |
5644 | 강제이동패소에 대한 남부본부장 입장(?) 30 |
![]() | 2011.02.15 | 24549 | 0 |
5643 | (에너지대기업) 유사발전&집단에너지 건설.설계관리(EPC) |
![]() | 2013.07.26 | 22619 | 0 |
5642 | 전력대란 주범은 산업부 |
![]() | 2013.07.11 | 20216 | 0 |
5641 | 남동발전에 부는 민주화의 바람 10 |
![]() | 2011.01.27 | 19544 | 0 |
5640 | 통상임금소송결과 3 |
![]() | 2013.06.01 | 19491 | 0 |
5639 | [ 단독 ] 고등법원 “한전, 직원 징계시 재량권 범위 이탈·남용 위법” 2 |
![]() | 2013.07.23 | 19047 | 0 |
5638 | 남부강제이동소송 노동조합패소 16 |
![]() | 2011.02.15 | 18467 | 0 |
5637 | 물건너간 5조 3교대 그리고 동서노조 1 |
![]() | 2017.08.01 | 18345 | 0 |
5636 | 비 온뒤 햇볕이 비칠때 1 |
![]() | 2011.07.18 | 18235 | 2 |
5635 | 서부 사장의 편지를 읽고..... |
![]() | 2019.12.10 | 17538 | 0 |
5634 | 추진위, 이보다 더 추악하고 뻔뻔할 수 있을까! 16 |
![]() | 2011.02.16 | 17469 | 0 |
5633 | 정부경영평가 폐지해라 3 |
![]() | 2013.07.11 | 17161 | 0 |
5632 | 태안 교대근무 형태 변경 17 |
![]() | 2011.02.23 | 16602 | 0 |
5631 | 모두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1 |
![]() | 2011.01.05 | 16412 | 0 |
참여
2013.06.05참여안한 넘이 누군가 정확히 알게합시다
서쪽바다
2013.06.05어디는 하던것도 없애버리던데
우리도
2013.06.05서부도 함께하자 임본부장 우리도 추진합시다
남남
2013.06.05이메일 한 번 보내고. 너무 성의 없이 진행하고 있다는 생각은 나만의 생각일까?
항상 조합원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아직도 외부사업에만 정신이 없는 발전노조집행부에서 희망을 찾을 수 없다.
조합원에게 헌신하고. 발전소 내부의 문제부터 해결하려는 자세를 가지기 바란다.
특히. 남부본부의 경우는 똥오줌도 못가리는 사람이 "도를 아십니까?" 하는 느낌이다.
집행부는 자기들끼리 잘났다고 조합원을 무시하는 게 느껴진다. 발전노조 간부들은 배수진을 치고 조합원들을 위하여 싸워야 한다.
그러기 싫은 꼴통들은 회사 그만두고 너희가 좋아하는 진보세력으로 가라!!!
christian louboutin
2013.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