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전력노조 67년차 정기대의원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님,
참여와혁신 박송호대표님과 기자분, 전력전문기자단 박재구, 김진철, 박해성 기자님, 대만전력공회 정작일이사님과 대표단등 수많은 축하객들의 참여속에 성황리에 개최되어 공공부분의 대동단결을 통하여 정부의 전력산업 시장화 정책을 막아내고 조직내 현안문제를 대화와 투쟁을 병행하여 돌파할것을 결의하고 오후 네시가 지나서 마무리되었습니다. 함께 해 주신 대의원동지들과 내외빈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밤늦게까지 애써주신 수안보 동지여러분들께도 고마움과 미안함을 전합니다.
그 딴짓 하지 말고 현장에서 얼굴좀 보자
업무 추진비 8,000만원이 작아서 못오냐!!
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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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누구
2012.04.27도대체 위원장에게 어떤 나쁜 감정이 있길래
매일 같이 위원장을 씹어대는지 너의 정체를 알고 싶은 발전노조 조합원이다.
위원장 동정을 매일 체크하는 너는 누구냐?
페북
2012.04.27나쁜 감정도 관심이 있어야 가능한데...
무관심이 가장 무서운 거 아닌가요?
관심을 가지라는 건지 관심 끊고 굿이나 보고 있느라는 건지?
요렇게 김주영 전력노조 위원장 페이스북에 써 있더라고요.
어제 전력노조 67년차 정기대의원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비가오는 속에서도 김중겸사장과 경영진 한국노총 김동만상임부위원
장과 자동차노련 김주익위원장님을 비롯한 수많은 산별위원장님들, 박해철위원장님과 공공부분노동조합
대표자님들, 신현규발전노조 위원장님과 전력연대 대표자님들, KT노조 정윤모 위원장님, 박성국 매노대표님과 김은성기자님, 참여와혁신 박송호대표님과 기자분, 전력전문기자단 박재구, 김진철, 박해성 기자님, 대만전력공회 정작일이사님과 대표단등 수많은 축하객들의 참여속에 성황리에 개최되어 공공부분의 대동단결을 통하여 정부의 전력산업 시장화 정책을 막아내고 조직내 현안문제를 대화와 투쟁을 병행하여 돌파할것을 결의하고 오후 네시가 지나서 마무리되었습니다. 함께 해 주신 대의원동지들과 내외빈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밤늦게까지 애써주신 수안보 동지여러분들께도 고마움과 미안함을 전합니다.
나
2012.05.038,000? 리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