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금이 어떠한데 노사파트너십이라뇨....?

파트너십 2012.04.10 조회 수 1200 추천 수 0

아래 글 중에 노사파트너십으로 발전회사 및 사업소 명단을 보았다....물론  기업별 노조에서

회사와 함께 신청한 것 일거다....믿는다.

 

발전노조 지부장에서는 단 한명도 없을 것이라 판단되나 중앙에서는 이를 다시한번 확인하고 확인해야 된다.

발전노조가 급격히 무너진 것은 현장의 노조간부들중 일부가 딴짓 하였기때문이다.

 

아직도 개인의 영화를 위해 겉으로는 발전노조의 옷을 입고 몰래 숨어서 딴짓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한다.

그런데 그런 인간들이 꼭 있더라는게 현실이지만...

 

중앙에서 철저히 조사하여 철퇴를 가하여야 한다.

 

 

2개의 댓글

Profile
웃자
2012.04.13

발전노조 옷 웃자

Profile
웃자
2012.04.13

제수씨 성폭하는 ㅅ람도 국회이눤 하는 세상인데...

웃자. ㅆ ㅍ!!!!!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2472 "제9기 민주노총 서울본부 법률학교" 개최 안내 법률센터 2012.10.12 1301 0
2471 남부노조 하동의 성과연봉제에 대한 입장 7 하동에서 2012.10.12 2524 0
2470 동서노조위원장 김용진, 회사 노동조합 지배개입 관련 국감 출석예정 전기신문 2012.10.12 2411 0
2469 (국정감사) 민간대기업 발전사업 진출 확대 우려 제기 조합원 2012.10.12 1392 0
2468 국가부채 1300조원, 전국민적으로 분산하기 대시 2012.10.11 1383 0
2467 국감에 대한 기업별 노조는 입장을 내야한다. 3 타도하자 2012.10.09 2255 0
2466 서부발전 범죄행위도 국감에서 다뤄주세요 3 서부 2012.10.09 1849 0
2465 ‘발전노조 죽이기’에 청와대·지경부·경찰 개입 한겨레 2012.10.09 1229 0
2464 “발전노조 해체, 청와대가 감독하고 총리실·경찰이 집행” 4 이놈에 정부놈들 2012.10.09 2287 0
2463 기업별 노조 하는 ...어떻게 했는지... 이놈에 정부놈들 2012.10.09 2216 0
2462 “한전, 청와대 지시로 발전노조 파괴 나서” 개놈같은 정부 2012.10.09 1419 0
2461 올해 발전사 임금인상 예상율은 얼마? 강남인 2012.10.08 1670 0
2460 노동자정당 건설 ! 독자 대선후보 ! 전국 활동가대회 추진모임 2012.10.08 984 0
2459 남부노조에 쓰레기들만 있는건 아닌듯~ 5 퍼옴 2012.10.07 1836 0
2458 긴축, 그 잔혹한 속내 목수정 2012.10.04 1536 0
2457 통상임금소송 최대한 시간 끌어라 1 정부 2012.10.03 2635 0
2456 ㅎㅎㅎ 남부 화이팅 3 하동 2012.10.02 2300 0
2455 민주노총이 또 의무금을 인상한다는군요^^ 1 토사구팽 2012.09.29 2167 0
2454 이번에 동서 초간 합격자 명단 좀 부탁합니다. 2 전동서 2012.09.28 2288 0
2453 서부 *호기 엉아 1 엉아들 2012.09.28 1994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