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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서천화력 기업노조 위원장의 쫌팽이의 극치

개똥이 2011.12.22 조회 수 1746 추천 수 0

일반 직원도 집안 상을 치루면  예의상 부서돌면서 인사하고 고마움으로 음료수 한박스라도 돌리는데...

 

서천위원장은 그런것 하나 없다니... 그것도 위원장이나 되는 사람이.......

 

정말 쫌팽이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내가 조문간것이 후회스럽다

 

원래부터 쪼존해서 자기돈 10원하나 쓰는것을 아까워하는 사람인데... 많이들 몰랄겠지만  이젠 알게 될것이다

 

그런사람이 위원장이라니  포용과 관용과  신뢰로 조합원을 보듬어야 할 자리에 있는사람이  ......

 

앞날이 참 걱정된다

 

혹시나 이거보고 공금달래다 사용하는거 아닐지 걱정이네...

 

암튼 자기돈 1원하나 아까워 손해보는거 안하는사람인데.. 노조를 어찌 이끌런지....  

 

7개의 댓글

Profile
조명수
2011.12.22

아직 상중인지라 휴가중으로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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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2011.12.22

이사람아...

경사도 아니고 초상을 당했는데 뭔 음료수를 돌리냐/

그런 사업소가 어디있나?

초상난거 축하할일 있는거여?

잔치후에는 음료수를 돌리는 경우는 있지만 초상후에는 감사인사만 하는것이 맞다

거기다가 지금 상중 휴가중인 사람한테 음료수돌리라고 지럴떠는 것이 사람이 할짓이냐?

에이 ~ 쌍놈의 집안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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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2011.12.22

글 삭제하세요

상중인 사람한테 너무 하네요

개인감정있으면 개인적으로 해결하시고 글 자진삭제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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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수
2011.12.23

쫌팽이는 영원한 쫌팽이일 뿐입니다.

애경사를 막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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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정
2011.12.24

중부노조 서천위원장 참 순수하고 좋은 사람이다.

인심좋고 사람좋고 분위기 좋은 서천사업소 물흐리는 이런글 올리지 마라.

상 치르고 온사람이 웃으면서 음료수 박스 들고 다니냐? 그것도 명색이 조합원 대표가!

서천에 남아 있는 발전노조 잔당들아! 앞으로 서천 물 그만 흐리고 너희들 마음의 고향 인천으로 돌아가라!

그런데 워쩌냐? 너희들 꼼수가 탄로나서 인천 아무도 못가게 생겼다. 인천 출신 모모씨가 인천으로 돌아가려면

발전노조를 사수해야 한다고 한 말이 소문나서 발전노조 소속은 정년퇴임때까지 인천가기 글렀다.

인심좋고 분위기 좋고 예의 바른 사람들이 모여사는 서천, 발전노조 잔당들이 아무리 분탕질 해봐야

서천의 전통은 더 공고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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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
2011.12.26
@동백정

서천위원장님 잘 지내시는지?

회사가 분사되고나니 상 당한지도 몰랐습니다..

이제 퇴직이 얼마 안남으셨을텐데 많이 뵙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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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백정
2011.12.24

지부장은 아무나하나?

변신을 잘해야지.

이랬다 저랬다

헷갈리는 서천지부 뭐가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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