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노조가 대세인냥 떠드는 추진인자들에 눈치보여 지 살겠다고 경쟁적으로 탈퇴하는 선배들이나
민영화 반대투쟁 파업까지 했던 님들아 언제부터 정부정책을 그리도 신봉하고 따랐단 말인가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알고 죽어봐야 무덤인줄 알려는지???
하기야 추진위들 다수는 임기 후 뒷배가 보장되겠지만.......
떠난 선배들아 남아있는 후배들 여직원들 보기가 쪽팔리지도 않는가???
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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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포
2011.11.07남동노조 추진?
발전노조 탈퇴서와 기업별노조 가입서를 조합원에게
두 번 세 번 들이대는 행위는 중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나름의 생각과 판단에 따라 탈퇴와 가입을 하는 것이지,
강요와 협박에 의해 진행되어서야 어찌 정당성을 확보할 수 있겠습니까?
지부장 완장을 달고서 가가호호 방문하는 짓거리를 당장 중단하고
추진위라고 하는 분들도 조합원 개개의 의사에 따라 제출되는
본인의 소신에 의한 가입서만 받아야 할 것입니다.
끝도 모를 분열을 자초할 수 있는 기득권 지키기용 조합만들기에
마음약한 조합원을 희생양으로 삼지 마세요
인천
2011.11.07안쓰면 되지
글은왜 올리나요
비아냥
2011.11.07왜 준석이가 시키더냐?
비아냥 거리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