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색을 드러낸 남동본부장
회사로부터 무슨 지령을 받았길래
민주노조 깨고 해고자 버리고 가면서 자주적이고 민주적인 노조만들자고 억지주장을 하는가?
해고자도 그대로고 발전노조도 그대로 있는데
또 무슨놈의 민주노조를 만들자고 하는지 모르겠다.
세상에 해고자 버리는 민주노조도 있었던가?
천벌 받을 인간들!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이건 회사나 하는 짓이지 노동조합이 할 일이 아니다.
지들끼리 조합원 몰래 많이도 준비했구나.
이런 놈들은 서부처럼 압도적인 부결로 조합원의 단결된 힘을 보여주자.
한 사람도 빠짐없이 투표에 참여하는 것이 그들을 응징하는 지름길이다.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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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변경
2011.10.03맹비라~~
2011.10.06기업별 노조로 가결되면 남은 맹비 돌려줘야 하나요~ 여지껏 노조맹비땜에 모두 그 난리 친건가요??
맹비포기하고 기업별로 간 남부노조를 그래서 감싸줬나요~~ 분명한 건 맹비 안받더라도
앞으로의 10년 노동조합을 만들기 위해 기업별이라도 가야하는 조합원의 뜻을 이제는 회사측 사주니까
배신이라고 하다가 맹비 가질려고 한다는 논리는 무엇인가요~~ 발전노조를 지켜내고 회사통합을 주장하던 그들은 이젠 단식이다 투쟁이다 단협체결이다 하면서 1년 반을 보내고 갈갈이 찢게 만든 집행부를 아무도 비판하지 않는 건 무슨 이유죠~~ 해고자 문제를 그렇게 얘기할 땐 가만히 있다가 기업별로 가면 어용이요~ 생존권 포기요~ 노동
조합을 말아먹는 불순분자로 모는 저의는 발전노조가 희망을 보여주지 못하고 기득권을 지켜내는게 목적인 것을 증명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