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이야?

중부까지 넘어 간다면... 이건 보통 심각한 문제가 아닌데..

그냥 가버리면 곤란해...

발전노조 놔두고... 

그토록 싸움박질에, 조직잡기에,  노조원들 이용하더니....

모두들 떠나가네...신물나서 그려~~~

유언비어 입니다.

기업별 노조에 어떻게 할지 논의 한 것으로 만 알고 있는데..

찬반 양론이 격하게 대립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무슨 발표는..

회사의 사전 공작이네요..

절대 유언비어 아닙니다.

우리 지부장님한테 직접들었습니다.

논의가 아니라 기업별가자고 얘기했으며 본부가 동의 안할 시 보령을 비롯한 5개지부장들이

기업별 추진한다고 합니다.

기업별노조에 어떻게 할지 대응을 논의한것이 아니라 기업별추진입장을 전달했다고 합니다.

지금 본사 노무팀도 초 긴장상탭니다

이제 중부도 가는 구나

이희복 보령지부장이 총대메고 본사,서울,서천,제주 지부장이 함께한다고 하니

남부의 일주일 기록을 깨고 더 빨리 과반이상의 압도적 가입이 이뤄지겠구만..

동서,남부에 이어 중부,서부까지...

남동도 전경세가 기업별 선언했고...

예측대로라면 결국 5개회사에 모두 기업별이 생기고 남동을 제외한 4개회사에서

기업별노조가 조합원 과반이상을 확보하고 대표노조가 되겠구나

진정 기업별노조가 대세란 말인가?

발전노조가 이토록 현장의 불신을 받고 있었단 말인가?

민주투사가 그럴리가 있겠는가?

발전노조 사수를 나불대던 입으로 기업별이라니?

준석이는?

늦었지만 환영합니다

근데 현투위 박태환이랑은 얘기된건가요?

안됐으면 혼날텐데...

말고삐를 틀었으니 인제 어여가자~~~~ 갈일만 남은겨,,,,, 이랴!! 이랴!!! 언능가자,,,

준서기라구 뭔수인냐,, 지부장들이 의견을 함게 하는건데,,

용기있는 결단에 감사드립니다

진정 조합원을 위하고 조합원을 중심에 두는 조직으로 태어나시길 바랍니다

결국 노민추 ㅅㄲ들이 발전노조 말아 먹는구나

병신들. 그렇게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두만.

이것들이 !!

인천이 결사반대 했다더라!!

댓구를 안할라고 해도 . 하여간 개시판질 하는 넘들은 !! 틈만 나면 씹을라고 하고

이런 넘들이나 아이피 금지 시켜라!! 엉뚱한짓 하지말고

남부노조를 그레케 씹어대던 관우지부장은 입장이 뭡니까?

기업별노조에 동참한다는게 사실입니까?

차리리 명퇴로 명예를 지키시지요.

노조는 동추에게 맡겨주시고...

지켜보리다. 우리 어떻게 설득시킬지.

그런거 지켜보지말고..

걍 일만하고..시간나면 가족만 생각해라..

그러면 안되겠니?

무슨 어카심정으로 그러는지뭔...

중부본부 중앙위원회 회의록/녹취록 공개하세요

보령지부장의 발언내용이 진위인지 가려야 합니다.

짜슥아..진위타령 하지마라!

하동에서 기업별반대투쟁하던 해복투가 보령으로 몰려간것은 소풍간거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