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박태환,이희복,김준석이가 어떤일을 했는지 이제 알지?

중부인 2011.06.07 조회 수 1720 추천 수 0

찬반투표 부결시키려고 조합원에게 부결을 선동하는 

너희들 알량한 집권욕 때문에 발전노조가 깨지는겨...

동서는 이미갔다고 치고..

남부 이제 선전포고했고

서부 이미 전선구축됐고

남동 삼천포와 영흥에서 돌풍불고 있고

중부만 남아 발전산업노동조합 할래?

 

사리판단할줄모르고 어물전에서 망둥이 뛰듯 잘난체하다가

어물전 망신을 다시키는거다 ..이게 세상의 이치다

9개의 댓글

Profile
찬성맨
2011.06.07

이런 사람들은 상대할필요없습니다.

아주 소외감들게 조합원들이 모른체합시다.

Profile
연금이
2011.06.07

능력이 부족한자들이 자리에 욕심을 부리면 불행해지는법

중부가 그쪽이군요.

Profile
노뮌추
2011.06.07

발전노조 와해 일등공신 노민추야!

좋냐??

반대를 위한 반대가 그리도 좋더냐?

조직이 완전 와해되버린 현상황에서도 책임의식은 전혀 못느끼는 너네들..

조직와해의 원인도 떠넘기고 싶겠지...... 모지리들.....

Profile
중부노조원
2011.06.07

조합원을 바보로 알고 있나?..다 자기 소신껏 선택한것을 ..

 

달랑 위 세명이 중부를 휘두른다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노예근성적인 생각이네..이사람아~

Profile
3적
2011.06.07

발전노조 3적으로 길이 남을  꼴뚜기들

어물전 망신은 꼴두기가 시킨다는데  꼴좋게 생겼쑤

낚시질 구경하는 할일 더럽게 없는 인간들은  이제 미련없이 어물장을 떠나거라

너희들의 욕심과 오만과 독선이 빚은것이니 이제 미련없이 어물장을 떠나거라

 

Profile
조합원
2011.06.07

중앙은 책임전가식 게시판 작업 그만하고 제대로 일좀 해라

Profile
남부인
2011.06.08

책임전가식??? 그건 쫑수리 스타일인데~

Profile
죽정동
2011.06.08

댓글중 이희복 보령지부장은 노민추에서 빼주세요

노민추 회원아닙니다.

그냥 시키는대로한 것일뿐, 꼬봉일뿐이랍니다.

Profile
영흥
2011.06.08

영흥? 영흥에 먼 돌풍이 불어?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2010 70%가 2%에게 지배당한다 1 노동자 2013.01.08 1714 0
2009 11.14 행동하는 국민이 국가의 주인입니다. fortree 2015.11.09 1714 0
2008 성과연봉제, 임금 오른다?! 1 남동본부 2016.04.07 1715 0
2007 발전노조를 지켜야 하는 이유 9 현장 2011.06.27 1717 0
2006 임금개악안을 부결시키자! 11 부결투쟁 2011.12.14 1717 0
2005 전력산업 민영화 안한다!! 2 김차관 2011.11.30 1717 0
박태환,이희복,김준석이가 어떤일을 했는지 이제 알지? 9 중부인 2011.06.07 1720 0
2003 남부본부의 부당발령 소송 건 4 하동대감 2011.11.26 1720 0
2002 발전노조 해복투는 뭐하는 사람인지 모르겠다. 4 노조원 2012.09.17 1720 0
2001 노조위원장이란 3 방글이이 2015.04.26 1720 0
2000 자동퇴출 성과연봉제는, 기승전 "줄을 서시오?" 4 남동본부 2016.03.31 1720 0
1999 박전익 조합원, 부당노동행위/부당징계 모두 인정받았다 4 당진 2012.11.02 1721 0
1998 김x한이 보거라 8 서부 2014.07.18 1721 0
1997 세계적 사회학자 에릭 올린 라이트의 『계급 이해하기』를 소개합니다. 산지니 2017.01.25 1721 0
1996 민주노총의 대선방침을 휴지조각으로 만들셈인가? 1 숲나무 2017.03.15 1722 0
1995 7월부터 주 52시간 근무.. 기업들 시범실시 백태 시간외수당 2018.03.31 1722 0
1994 ♠♠ 동서 기업별노조의 비밀♠♠ 단두대 2012.11.15 1723 0
1993 남동회사,노조 합의로 이렇게 변경되었습니다. 8 남동본부 2015.05.08 1723 0
1992 퇴직연금도입이 반대가 되었는뎅, 그럼 앞으로 어떻게 되는건지요> 6 남해에서 2011.05.03 1724 0
1991 동서발전 사장 이길구 백서 002 동서조합원 2011.09.27 1724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