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남부본부

남해 2011.05.31 조회 수 1443 추천 수 0

조합원을 지키지 못하는 조동조합이 필요한것인가?

저는 남부본부의 탄생과 성장을 지켜보았으며 함께 투쟁하였다.

미친짓인 머리도 빡빡 밀어도 보았고 파업도 동지들과 끝까지 했었다. 열정적이지는 못했지만

집행부의 투쟁명령에 항상 함께 해왔다.

그리고 집행부는 조합원과 함께 였다.

 

그러나 이제는 단 한명의 조합원도 지킬수 없는 허울뿐인 조합이다.

아니 의지조차 보이지 않는다.

이게 민주이고 대의인가?

노동조합이 언제 이기는 싸움만 하였던가?

노동조합이 투쟁동력이 있어야만 싸우는가?

 

우습다. 가소롭다.

진정한 발전노조 파괴자는 집행부 당신들이다.

3개의 댓글

Profile
나 용진이다
2011.05.31

동서노조를 따르라 발전노조여~

Profile
하동
2011.06.01

진정하시고 여기도 다 사람사는데요.

한 1년쯤 지나면 조금 적응이 된다요오.

그래도 조합원은 지키지 못했으나 뒷통수는 안치쟌소.

Profile
하동1
2011.06.01

이산가족의 쓴맛을 보지 보지 못한 배부른 자의 헛소리 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두메산골짜기  개구리 울고 뻐꾸기 우니 지상낙원인가요???

당신이나 천년만년 사세요. 노조 !!! 노동조합  개풀뜯어먹는 소리 하구 자빠졌네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772 현실적으로 8 노동자 2012.12.24 2625 0
4771 노무사의 교대근무 지정휴일제, 겸직, 휴가권 미허용에 대한 질문과 답변 3 노무사 2015.06.06 2621 0
4770 대한민국 국회는 국정원 여직원의 부정선거 행위는 칸막이로 막아주고 국회의원은 국정원에게 몸수색을 하게하는 이것이 대한민국 국회인가? 3 민주주의 2013.08.29 2616 0
4769 가라출장 참 많이도 간다. 5 문제야 2011.04.18 2615 0
4768 대의원회 자료에서 본 동서노조 숲나무 2011.08.30 2615 0
4767 남부노조 김갑석위원장의 후원자인 이상호기술전무가 사장이 되면 13 상호는 안돼 2011.10.03 2615 0
4766 철도노조, 파업 돌입 1 참세상 2013.12.09 2615 0
4765 고기가 입으로 넘어가디 10 정치꾼들 2018.12.27 2614 0
4764 전력민영화로 인한 요금폭등 항의에 불가리아 총리 사임 1 한겨레 2013.02.22 2613 0
4763 울산에서 벌어지는 일 5 여수만 2013.02.09 2612 0
4762 정추위 조직에 몸담고 있는 집행부들이여 각성하라 3 동서발전노조 2011.03.25 2610 0
4761 이길9 연임홍보용 코미디 02 동서인 2011.09.06 2610 0
4760 탈퇴하고자 하는 조합원의 심정은 오죽하겠습니다. 1 발전노동자 2011.06.18 2609 0
4759 한겨례 신문에 또 나왔네 6 역쉬발전 2013.08.21 2608 0
4758 [인권연대] 역사기획강좌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인권연대 2013.05.02 2606 0
4757 장기사택세입자 3 세입자 2012.06.08 2604 0
4756 ★ 복지자금 제휴특판 ★ 소식 2013.12.03 2602 0
4755 합의서 없이 이사회로 폐기한 기관 15 진실 2017.08.18 2601 0
4754 이거 누굽니까? 17 누구? 2019.06.12 2601 0
4753 동서노조조합원들만 중간정산만 받고 발전노조조합원은 뭐 쳐다보다 뭐 됐네 7 동서 2011.06.22 2599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