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중간정산 반드시 받는 것으로 협의해라!! 일부러 반대로 하지 말고

복수전? 2011.05.04 조회 수 1000 추천 수 0

 

중앙에서 퇴직금 중간정산의 적기라고 하였으니.

 

일부러 중간정산 길 막는 협상 하지 말고..

 

회사와 협의하여 원하는 직원들이 중간정산 받을 수 있도록 반드시 관철 시켜야 할 것이오

 

단협이나 사규에 나와있는 내용도 협의 못하면 전부 사퇴해라!!!

 

임의규정이니 하는 헛소리 집어 치우고 !! 핑게대지 말고 !!1

어디서 단협해석 판결에 관한 것 인용해가지고

마치 회사에서 못한다고 하면 무조건 못하는 것 처럼...

 

집행부가 그정도도 못하면 있을 필요가 없거늘.

 

이제는 또 빠져나갈 구멍만 찾는구나. 아니면 복수할 생각이거나

 

아니면 아예 중간정산을 못하도록 협의를 할 생각이거나

 

그런거 아니면 반드시 중간정산 원하는 사람은 받을 수 있도록 협의해라

쉬운거 아냐? 발전회사가 돈이 없는 것도 아니고

2개의 댓글

Profile
잘들논다
2011.05.04

그랬으면 좋겠지만 어느집행부도 못한 일을 현집행부가 할 수 있을까?

다음 집행부는 할수 있을까?

기대안한다

퇴직연금, 중간정산 때문만은 아니다

이제 발전노조가 싫다

파벌싸움, 정치투쟁,이념투쟁.....진저리가 난다

 

Profile
중간정산
2011.05.05

단협판결받은 내용(임의규정)은 제가 올렸습니다.

게시판을 보니 회사가 중간정산을 거부할 권리(?)가 없다는 어처구니 없는 내용을 보고

제 나름대로 올바른 정보를 공유하고자 한것입니다.

그리고 현실적으로 회사가 중간정산하지 않겠다고 하면 별다른 방법이 없는것이 사실입니다.

그렇게 쉬운일이었다면 퇴직연금도입이 예상되던 수년전 부터 중간정산을 제도화시켰어야지요

그랬으며 최소한 중간정상때문에 퇴직연금도입에 귀가 솔깃한 조합원들은 없었겠지요

전집행부들도 그렇게 하지 못했지 않습니까? 이유는 회사가 거부했기때문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집행부가 아닙니다.

제글이 집행부의 글로 치부되어 예상치 못한 피해자가 발생하는것 같아

해명합니다.

복수전? 님은 무슨 이유로 제글을 집행부의 글인양 매도하시는겁니까?

당신들의 지저분한 파벌싸움에 저를 끌어들이지 마시기를 엄중히 경고합니다.

매우 불쾌하군요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090 휴면계좌통합 조회로 숨은 돈 찾기 공무원 2019.10.29 3163 0
5089 노동자계급정당 추진위 출범 참세상 2013.11.11 3157 0
5088 발전노조를 떠나 어디로 가는가? 5 2011.06.20 3155 0
5087 여인철 노조는 역쉬 애완견 노조 6 골프장 2013.05.08 3150 0
5086 남부노조가 어용이 맞긴하네요 5 씁쓸 2013.11.28 3150 0
5085 남동 내부고발자 공개에 징계까지. . .JTBC 국정감사 2015.09.11 3148 0
5084 공기업 정책연대(의장 김주영) ㅋㅋ 1 니들이 2013.03.29 3147 0
5083 KT 노동자의 죽음, 사측의 임단협 찬반투표 개입 투표조작 1 경향 2013.06.19 3145 0
5082 2011년도 발전사 임금인상 결과에 대해 모든 노동조합 집행부는 원인파악과 사과 그리고 향후 대책을 발표하라 8 이상봉 2012.07.18 3143 0
5081 이종술집행부의 반성없는 책임넘기기를 규탄한다 7 남해 2011.03.03 3141 0
5080 기업별노조로 갈 지부장들 1 오서산 2011.06.29 3137 0
5079 [호소문] 진실을 말합니다. 서부본부 2011.07.10 3137 0
5078 [인권연대] "인권을 배우자, 그리고 행복해지자!" 청년인권학교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인권연대 2013.07.10 3136 0
5077 남부는 발령 언제 있나요? 1 발령대기자 2011.02.26 3134 0
5076 일본 국철 민영화 해고철회, JR 전원 복직까지 투쟁한다 1 참세상 2013.10.01 3132 0
5075 노조는 당신의 것이 아니다! 퍼온글 2013.06.21 3130 0
5074 [강연 초대] 빚구덩이에 빠진 민주주의, 존망의 갈림길에 서다 ― 『크레디토크라시』 출간기념 저자 앤드루 로스 화상강연 (6/12 일 낮 12시) 갈무리 2016.06.04 3128 0
5073 [인권연대] 제12기 청년인권학교 개강 안내 인권연대 2014.01.02 3122 0
5072 2011년도 임금인상에 대해 3 중부인 2011.06.15 3119 0
5071 발전노조의 급태세 전환 직권조인 2018.10.17 3118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