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해고자가 지도부인가?

금요일 2011.04.08 조회 수 1880 추천 수 0

해고자가 중앙지도부 위에 군림하는건 잘못된 것이다.

중앙에서 일하다 해고되었다면 중앙에서 일을 도와주는정도로 이해하지만

조준성,박주성,김동성 등은 지부단위로 내려보내야 한다

 

해고자는 일약 영원한 지도부라는 말도 안되는 현실을

발전노조 위원장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5개의 댓글

Profile
감히
2011.04.08

어느 누가 상왕님의 지위를 의심하는가?

다 조합원을 위해서 일한다고 하지 않던가?

2MB도 그러지 않았던가? 국익과 국민을 위한다고.....

 

미천한 조합원들은 의심하지 말지어다...

감히 상왕님의 권위에 도전하는 발언은 씻지 못할 대역죄인이 될터인데.... 

Profile
하고자
2011.04.08

그럼

복직시켜 주면 될~ 꺼~ 아~이~가

복직시키 주면 중앙에서 일 안해도 될낀데

조용히 살낀데

제발 복직시키도............

 

Profile
복직은 무슨
2011.04.08

복직하믄 발전소 한 구석에서 밸브나 돌려야 되고

만인지상의 자리인 상왕자리에서 물러나야 하는데

미쳤다고 복직하냐?

물어봐라.

밸브맨하고 상왕하고 어느거 할껀지?

복직시켜 준다케도 안한다 켔다던데

Profile
일반직원
2011.04.08

해고자 된 분들이 그냥 해고 된 것입니까?

대표로 총때 매다가 그리 된것 아닙니까?

해고자 분들이 가장 좋아 하는것이 복직 되는 겁니다.

사측인지..아님 사측에서 사주 받은 직원인지는 몰라도

기본은 지키면서 글 적었으면 좋겠내요

니들 애미, 자식들도 없냐?? 하긴 그런 애미, 자식이 있으면 인간이 아니라 짐승새끼지...

Profile
복직
2011.04.09

해고자들 복직의사 있는사람 절반임.

절반은 지금의 호의호식 좋아함.

현장활동???뭐하는지 모름.

활동보고서만 번지르르르 하게 올림.

죽어도 2억 받아갈려고 생계비 받고 2억 받고

세금 안내고 100프로 급여 받고

발전노조 조합원은 안중에도 없고

자기네들 조직잡기만 혈안아 되어서

희생자구제기금 올려서  잘먹고 잘살아볼 생각만함

물론 해고자 일부가 그렇다는것.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1752 포기 하니까 맘이 편하 4 태안입니다 2011.05.10 916 0
1751 코레일 민영화가 남의 이야기 같지는 않네요. 공기업의미래 2012.04.24 916 0
1750 불신임이라... 5 남동 2012.01.01 915 0
1749 촛불혁명으로 87년 체제를 타파하고 새로운 체제로 나아가자 숲나무 2016.12.13 915 0
1748 복수노조가 된다는 말인가 안된다는 말인가? 아리송해.... 더원 2011.06.09 914 0
1747 2002년 파업! 노민추! 마대자루 돈다발! 김인 행방불명! 침낭! 수도없다 4 북벌님글 2012.01.14 914 0
1746 한국동서발전 사장 이길구 백서 022 동서배 2011.10.27 913 0
1745 열사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알림 3 현장 2012.11.05 913 0
1744 가결 가카 2011.11.22 912 0
1743 인물과 노동조합 4 (맑스) 제2발 2012.03.16 911 0
1742 됐다 .. 6 원북방갈 2011.05.10 910 0
1741 인천화력 김준석은 민주의 탈을 쓴 철저한 독재자 5 인천 2012.01.11 910 0
1740 여론조사 비판, 후보가 구조조정 방조, 제주노동자 집단입당 411브리핑 2012.04.02 910 0
1739 프랑스 노동자의 정치 2 LP TBN 2012.04.17 910 0
1738 서부직원 여러분 서명에 동참해주세요..!! 2 서부 2011.05.11 909 0
1737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현장에 대량으로 투입되는 노동자들 노동자 2012.03.13 909 0
1736 민주노총 4월 총파업 만장일치 결의 대의원 2015.02.23 909 0
1735 7대경관 논란 제주 2011.12.13 908 0
1734 발전노조의 새출발을 위해! 6 정리맨 2012.01.08 908 0
1733 노회찬 & 도올 선생의 가카협주곡 C발조 op.218 z 2012.06.20 908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