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성과연봉제 부메랑(2)

시계추 2012.11.12 조회 수 1564 추천 수 0

9월13일 동서본부 소식지에서 발전노조가 성과연봉제를

kt부진인력퇴출프로그램이라고 주장했는데 논리의 모순이 발생함

kt의 부진인력퇴출프로그램은 2004년 9월 도입되었고

kt의 성과연봉제 도입은 2009년 5월 합의되었는데

어떻게 성과연봉제가 퇴출프로그램이라고 선동을 하는지??

막연히 조합원들의 공포심을 자극하지 말고

거짓 선전에 대해서는 조합원들도 냉정하게 대응하여야 하지않나요?

5개의 댓글

Profile
울산이
2012.11.12

우짜라고 성과연봉제 도입하자고?

Profile
당발이
2012.11.12
@울산이

성과연봉제 안한다잖아유... 근디 조합원 머리수가  필요한거 같은디

Profile
울산
2012.11.13
@당발이

성과연봉제 안하는데 1억이나 들여서 용역은 왜 했으며 개인별성과관리 시스템은 왜 깔았을까...??

Profile
선전
2012.11.12

노무팀아 여기 너들 노는데 아니다. 딴데가 놀아라.

Profile
양푼이
2012.11.13

성과연봉제 합의서 싸인 했나? 안했나?  물었지요

합의서 있냐고 물으니까

합의서 없다고 할때 언제고 이제와서 딴소리 자꾸 하시는지

 

딴 얘기 하지 마시고 합의서 있는지 없는지만 말하세요

노조맹비 내고 있었더만 참 좋은 일에 쓰셨네요

성과연봉제 싸인할려고 내 맹비를 쓰고 있었다니

세상에 이런일이 에 나와도 되겠구만유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353 감사원 "에너지공기업, 무리한 SPC 운영으로 거액 손실" 방만이 2014.07.04 1341 0
3352 왜 반대를 찍어도 찬성이 나오지요? 7 부정투표 2014.07.03 1312 0
3351 발전노조는 명칭을 교대근무자노조로 바꾸기 바란다. 7 일근대변인 2014.07.03 1664 0
3350 발전노조 남동본부 소식지-10호 남동조합원 2014.07.02 1041 0
3349 발전노조와 남동노조의 깃발을 걸자. 8 노동심판 2014.07.02 1255 0
3348 남동 단협투표를 보며.... 껍데기는 가라 !!! 14 난 정말 2014.07.02 1343 0
3347 남동 비상경보기 숲나무 2014.07.02 1086 0
3346 연봉제 및 노동유연성 남부 2014.07.01 1007 0
3345 울산화력 동서기수 동서노조 탈퇴 기수별 모임 진행중 1 본사소식통 2014.07.01 1366 0
3344 남동노조, 발전노조에게 또라이 같은 소리 6 남동조합원 2014.07.01 1256 0
3343 [속보] 동서발전 금일 노사협의회 전격 합의 1 소식통 2014.06.30 1737 0
3342 남동의 가짜 잠정합의(안), 동의할 수 없습니다. 1 남동조합원 2014.06.30 1245 0
3341 Y에게 1 숲나무 2014.06.30 1114 0
3340 한전 노사합의없이 구조조정가능 1 발전노동자 2014.06.29 1266 0
3339 남동노조, 간부직 성과연봉제 합의 8 남동조합원 2014.06.28 1516 0
3338 단협/복지 끝모를 후퇴, 창조인가? 참극인가? 6 남동조합원 2014.06.27 1101 0
3337 지역난방공사 정상화 노사합의 완료 1 뉴스룸 2014.06.26 1339 0
3336 예전에 한전은 발전노조 깃발아래 핑계거리를.. 1 햇님 2014.06.25 1252 0
3335 한전 공기업 방만경영 노사합의 완료 소식통 2014.06.25 1700 0
3334 군대를 줄여 나가자 2 숲나무 2014.06.24 1080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