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유춘민 중부본부장 병원 이송 !!!!!!!!!

인과응보 2011.08.04 조회 수 2498 추천 수 0

일체의 음식을 중단하고 단식농성에 들어갔던

유춘민 중부본부장이 병원으로 이송되었다고 한다.

 

혈당 수치가 떨어지고 쑈크가 발생할 수 있는 위급한 상황이 도었고...

심한 복통과 두통이 발생...

 

이것은 무법천지가 되어버린 중부발전의 노조활동 지배개입과

전 보령지부장이 만들어 낸 공개적 살인행위이다.

 

왜 그가 그 많은 짐을 혼자서 짊어지고 단식을 단행해야 했는가?

 

회사측의 불법적 기업별노조 추진이 부른 참극이다.

 

사람의 생명보다 기관장 평가점수 20점이 소중한가?  

0개의 댓글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552 남동, 장려금 계산 기준일 변경 소급지급 7 남동 2012.07.13 2367 0
4551 성과연봉제는 상시적 구조조정의 대문 숲나무 2011.08.16 2366 0
4550 전력난이 반가운 민간발전사, 두달새 2000억 벌어 민자발전 2013.08.19 2365 0
4549 현정부, 소녀대통령 시대 / 민주, 떡고물 정당 경향 2013.11.05 2365 0
4548 동서는 통상임금지급이 언제 되는지 아시는분 진지하게 답변부탁드립니댜 9 동서 2015.07.25 2365 0
4547 노회찬 그 이름 서부충남 2018.07.23 2365 0
4546 태안 교대근무 형태변경 태안 2011.09.26 2364 0
4545 산재사고 은폐하는 자랑스런 서부발전!!! 15 태발 2015.03.19 2362 0
4544 올해 회사에서 제시하고 있는 임금인상율은? 월미도 2013.08.27 2360 0
4543 합의서로지급한 통상임금 불법 5 감사 2017.05.30 2360 0
4542 지진과 쓰나미로 초토화된 일본 2 쓰나미 2011.03.12 2356 0
4541 사필귀정 4 조합원 2012.05.06 2354 0
4540 늙으면 뒤져야지. 6 태안 2015.07.06 2354 0
4539 발전회사 사장님들 인사 승진에 종교점수도 포함되나요? 넘동 2018.07.23 2354 0
4538 이랜드의 연봉제 ... 연봉제 2012.09.09 2352 0
4537 [만평]이종술본부장은 정파기득권세습 그만두고 사태의 책임이나 지십시오 5 전기맨 2011.07.04 2351 0
4536 아직정신 못차린 발전노조 4 중부인 2011.06.17 2351 0
4535 민영화 재앙 노동구조조정 공공노동자들 총파업이 답이다! 노동자 2013.12.18 2351 0
4534 중부통합 어찌되나? 엑스맨 2019.06.13 2351 0
4533 어떻게 생각합니까?! 결국 이 거였네요 ^^ 14 노동조합 2012.12.01 2348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