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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술이가 남부사장을 초청

삼척지부 2011.06.13 조회 수 2093 추천 수 0

삼척화력지부 설립총회에 이종술이가 남부사장을 비롯한

전 사업소장을 초청했다

 

과연 무슨 의도일까?

 

이종술 집행부 들어서서  처음으로 사측을 초대했다

과연 어떤 뜻일까?

 

조합원을 위한 어떠한 협상도 사측이랑 하지 않았던 이종술이가..................

 

 

4개의 댓글

Profile
연깅이
2011.06.13

자리에 급급한 나머지 별 짓거리를 다하는 구만

 

전 지부가 이모양으로 변했는데 정작 본부장이라는 작자는 정상화?

무엇을 정상화 한다는지 도통 모르겠네

여기까지 온 것 자체가 자기잘못인줄도 모르면서...,

 

종술이 믿고 날뛰는 똘마니들이 더 문제야

종술이가 부족해서 판단이 흐려지면 과감히 어필해서 잘못된점을 바로잡아야지

시궁창으로 더 밀어넣고 있으니...,

지가 생각하는 정상화가 안되면 끝까지 갈거라는 계산인가?

아 그렇구나 종술이식 정상화가 되면 또 조합원들이 원해서 라고 말 바꾸고

계속 그자리에 있을넘..,

안봐도 훤하다....,

Profile
ㄱㄱㄱ
2011.06.13

무슨의도?

의례적인 관례다.

지부 정기총회때 사업소장 및 회사간부들 참석하듯이

Profile
ㅋㅋㅋ
2011.06.13
@ㄱㄱㄱ

종수리는 한번도 총회에 회사간부 초대하지 않았다

회사는 타도해야 할 대상으로 보니까? ㅋㅋㅋ

Profile
근태담당
2011.06.13
@ㄱㄱㄱ

여지껏 그런일 없었는데...뜬금없이

남들이 할땐 물어띁고, 내가하면 로맨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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