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익은 벼를 갈아엎는 농민
스스로 쇠창살에 가두는 노동자
수탈과 착취의 대상이기만 한 노동자농민
치솟는 물가
끝이 보이지 않는 러우전쟁
돈방석에 올라앉은 에너지군수자본
성장하는 자연파괴
다가오는 기후재앙
깊어지는 불평등과 차별
노동자농민이 사람답게 사는 길에만 그 답이 있다.
https://m.khan.co.kr/local/Jeonbuk/article/202209151414001#c2b
다익은 벼를 갈아엎는 농민
스스로 쇠창살에 가두는 노동자
수탈과 착취의 대상이기만 한 노동자농민
치솟는 물가
끝이 보이지 않는 러우전쟁
돈방석에 올라앉은 에너지군수자본
성장하는 자연파괴
다가오는 기후재앙
깊어지는 불평등과 차별
노동자농민이 사람답게 사는 길에만 그 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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