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매일 매일 짜증나는 일들만 너무 많아서 돌겠는데
이런것 까지는 다소 짜증나게 만드는군요!
그나마 출.퇴근이 상쾌하고 즐거워야 하는데
다리한쪽 올리는 순간 짜증나고 불안합니다.
어디냐고요? 신보령화력 통근버스 입니다.
매번 불안하고 출근전 버스에 오르면 자윽한 향기도
다반사 잔사고 소식도 자주 접합니다.우당탕..꽝ㅋ
초보운전도 아닌데 매번 불안불안 속 미식 거리고ㅠ
매일 반복되는 하루일과 소중한 내목숨ㅠ
언제까지 이런일을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요?
그렇다고 매번 자가 출.퇴근 카풀 할수도 없고 방법이
없을까요? 있으면 알려주세요..동지-여러분ㅠㅠ
투쟁~
2016.05.16누구 말씀인지 알것네요ㅎ 그래서 저는 카풀~~
출근 시간도 엉망이고 여러가지가 불안하죠^^
대글빡
2016.05.17한대 줘 박아요!아니면 여기로 보내던가! +
저린다:
2016.05.29잘러유~~간단하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