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제 동서본부는 산별노조를 떠나 기업별 형태 노조로

기업별 2014.11.21 조회 수 1364 추천 수 0

많은 세월도 흘렀고 회사마다 차이점도 많고. 산별로 있어야 할 이유가 작아졌다

해고자가 문제 이지만 희생자 구제기금으로 정산하고 회사마다 새롭게 탄생해야 할 것 같다

노조활동가들의 극소수 노조가 아닌 조합원을 위한 노조로 재탄생되어야한다

노조강령을 차분하게 음미하면서 읽어보세요

20십년전 노조의 모습입니다. 시대변화에 맞추어 변할때가 한참 지났습니다

한마디로 장사 끝난지 한참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모든 미련 쓰디쓴 술잔에 담아 마셔버리고 새길을 찾아 나깔때입니다

3개의 댓글

Profile
쪼현쭈따
2014.11.21
윗글 쓴 분 누군지 짐작이 가네
술쳐 먹었으면 곱게 뒤집어 자라
간첩들이 꼬시는것처럼 해야지
이게 뭐여!
누군지 다 알게 말이여
Profile
괭희1
2014.11.21

시대가 바꾸;면 대가리 든것도 바까야된다...

아직도 고집불통을 외치다가

흥선대원군 처럼 개혁이 늦어지뿌제....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2152 임금협상 5 하하 2011.12.09 1644 0
2151 반대한다. 임금피크제를 8 남동본부 2015.07.21 1645 0
2150 남부 기업별 추진과 김갑석 19 하동 2011.06.03 1646 0
2149 동서 사택입주기간의 차별 5 기업노조 2014.11.13 1646 0
2148 동서발전 사장, 인사청탁 비리 수사 2 인사청탁 2015.01.09 1646 0
2147 울산 성과연봉제 반대선전전 사진 보며... 2 조합원 2016.04.24 1646 0
2146 복수노조를 바라보는 민본 21의 시각 서부 2011.06.23 1647 0
2145 시대 단상 현진 2011.04.16 1647 0
2144 4차 소송자가 유리한 이유 7 통상임금 2015.07.09 1647 0
2143 지금까지 논란의 종지부를 찍고자 합니다.(이광희 올림) 23 울산화력지부 2014.11.12 1648 0
2142 성과연봉제(퍼온글임) 1 하지말자 2015.01.05 1649 0
2141 밑에 성인광고 클릭금지 관리 2011.06.05 1650 0
2140 올해 임금교섭결과는 어떻게 진행 되었나요.. 발전 조합원은 알 권리가 있기나 한가요..다들 모르쇠를 하고 있나요 7 발전인 2011.11.30 1650 0
2139 서부본부 투쟁보고 5호 서부본부 2011.07.22 1651 0
2138 주먹질도 모자라 근로시간면제 한도 취소....!? 42 서부인 2014.07.17 1651 0
2137 현장 혼란 야기한 무책임한 중앙집행부 조합원 2011.04.29 1653 0
2136 양재부와 김갑석 그리고 노동조합 11 현장 2011.06.06 1653 0
2135 어느 한 늙은 농부의 못다 쓴 일기(백남기님의 쾌유를 빕니다) 중앙대후배 2015.11.18 1653 0
2134 나이트 힘들다 14 서부 2015.05.01 1654 0
2133 대법원 판결문은 종이조각인가? 불법은 누가 먼저 저지르고 ! 1 솜방망이 2013.01.04 1655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