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한수원 대표소송 합의서도 못믿는다! 대의원 결정

통상사기 2013.08.13 조회 수 3272 추천 수 0

한수원노조 대대에서. 회사가 대표소송 합의했으나. 대의원들 회사 못믿는다!!


개별소송 으로 의결!      그런데. 발전회사는????????   

6개의 댓글

Profile
회사만믿어
2013.08.13

회사를 못믿고 어찌하나

무조건 믿어

Profile
남부
2013.08.13

남부노조도 개별소송갔습니다

발전노조만 소송한거아닙니다

Profile
학실히
2013.08.13
@남부

학실히 합시다레.

남부노조는 당초 개별소송으로 갈 생각이 전혀 없었답니다요.

근데 회사가 노사합의를 거부하면서 회사가 편하게 해달라면서

소송으로 갈것을 권유했고

김갑석이는 회사가 시키는대로 소송으로 간거라고 하네용.

결과는 마찬가지겠지만

과정은 발전노조는 노동조합의 주체성과 자주성을 확보햇고

남부노조는 회사노조임을 공식화한게 다르답니다.

Profile
퇴직금
2013.08.13

동서를 필두로 기업별 노조의 퇴직금 중간정산이 2년이 넘어가고 있으니

이제 남은 시간은 1년이 안남았네 "동서기준"

통상임금이 바뀌면 평균임금도 변하게 되는거 아닌가?  이제 1년도 안남았으니

그전에 소송을 걸가? 기업별 노조가?

Profile
중간정산
2013.08.13

통상임금 승소하면 교대근무자는 약 15% 일근은 약 5% 정도 임금 상승효과가 있을수 있으니

교대기준 최소 1년 치를 더 받을수 있다는 이야기인데, 노사합의서에는 퇴직금 이야기는 한 글자도

없으니, 재미있어지는군... ,

Profile
safwfk
2013.10.19

Coach Outlet

Seine kleiden sauer mit langj?hriger Schwei?

coach purses

Docking mangel Chipping die grüne Haut

Coach Factory

Um einen steifen Meer von Schollen , dass Glitzern in den Wind -

Coach Factory Outlet

Zufriedenheit oder Buttern das rohe Erde

coach bags

Es ist etwas erschreckend in der Stellenausschreibung seines Geistes .

coach handbags

Wenn Sie gesundheitliche Probleme sind , dankbar sein für das, was funktioniert : " Ich wei? wirklich zu sch?tzen meine Augen, die sehen , meine Ohren, die h?ren , dass mein Mund schmeckt , dass meine Beine gehen, dass meine Arme Lift, meine H?nde, die schreiben , mein daran, dass denkt , dass meine Knie beugen und meine Zunge , dass die Gespr?che . " Die M?glichkeiten hier sind vielf?ltig : insert , was funktioniert für Sie und fühlen sich gut dabei !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2752 남동본부 기업별 재추진을 예측하다 5 2011.10.10 1320 0
2751 조합간부와 대의원 모두가 추진한 서부노조 (5) 2 민주노조 2011.11.22 1320 0
2750 해복투 윤유식 상근비의 불편한 진실 6 조합원 2012.01.30 1320 0
2749 (현장활동가전국토론회) 투쟁하는 노동자'민중의 독자 대선후보 낸다. 1 노동자 2012.09.10 1320 0
2748 분열의 씨앗을 거둬들여라 4 청라 2011.05.23 1319 0
2747 밑에 1556번에 댓글 쓴 님 오늘 임금정산분 입금된다고 하시더니 아직 입금이 안됐네요.. 정확히 아시는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 동서인 2011.12.26 1319 0
2746 서부본부 투쟁보고 8호 서부본부 2011.07.27 1317 0
2745 하지만, 발전노조는 중부 제3노조 설립을 결정한 바 없다 9 숲나무 2016.10.27 1317 0
2744 일부 조합간부들의 반대를 긍정적으로 봅니다. 3 조합원 2011.04.29 1316 0
2743 ★본부별 퇴직연금 도입하자★ 9 현장의견 2011.05.04 1316 0
2742 남부발전, ERP시스템 구축 완료 남부발전 2011.05.06 1316 0
2741 설 명절 근무를 서면서 7 졸라맨 2012.01.24 1316 0
2740 사외메일이 왜안돼? 1 서부발전 2012.06.28 1316 0
2739 발전노조 9.11 공투본 파업 참여 결의! 2 태풍권 2015.07.25 1316 0
2738 중부근무자 3 중부 2011.05.20 1315 0
2737 바람, 바람, 바람 3 어풍 2011.05.27 1315 0
2736 중부노조만 중간정산 한다. 4 헛소문 2011.12.23 1315 0
2735 말뿐인 노경소통~~ 1 소통 2012.07.18 1315 0
2734 부재자 투표는 부재자만 하는게 아니다(필독) 예측가 2012.11.24 1314 0
2733 에너지의 중심과 공간의 사고 채호준 2017.05.30 1314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