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소가 사람잡는 귀신소굴이 되어 가고 있다.
무리한 공기단축 공사비 절감으로 인해서 설비사고 뿐만 아니라
목숨까지 빼앗아 가는 죽음의 현장으로 변해가고 있다.
보령이나 여수만의 문제가 아니다.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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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해
2012.03.31전력거래소고, 본사고 나몰라라 한다, 오버홀 25일 하면 하는거고 20일로 하라면 하라는것이다.
사업소 현장의 목소리는 듣지도 않는다. 협력사 인력문제를 거론하면 그거는 사업소나 감독이 신경쓸
문제가 아니라고 면박을준다. 정비인력을 2교대로 돌리면 된단다. 참 쉽다.
이러다 필연코 현장에서 사람이 쓰러지고, 죽어나가지...하는 우려를 한지가 오래다.
나쁜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사람이 먼저 아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