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92 |
태안 교대근무 형태변경
|
태안
| 2011.09.26 | 2364 | 0 |
4391 |
뉴스 단독보도... 복지
9
|
한국人
| 2013.02.22 | 3103 | 0 |
4390 |
남동발전 천당발전소 문제심각 1
1
|
4000
| 2012.05.16 | 1743 | 0 |
4389 |
흔치않은 기회
|
발전인
| 2011.12.07 | 1254 | 0 |
4388 |
적당히 합시다-기업별ㄴ조
2
|
간부노조
| 2011.12.06 | 2109 | 0 |
4387 |
예비전력 제로상태 총 100분동안 발생
|
노동조합
| 2011.09.26 | 1502 | 0 |
4386 |
주3일만 일해도 행복한 사회 (임금과 노동조합 4)
|
제2발
| 2011.12.13 | 1203 | 0 |
4385 |
동서노조 임금 협상내용
|
소식통
| 2011.12.13 | 1872 | 0 |
4384 |
한국중부발전 인사비리 의혹...
12
|
사모님
| 2013.03.07 | 6207 | 0 |
4383 |
이 모든 것이 발전노조 원한의 한풀이?
2
|
비리사건
| 2013.03.07 | 2000 | 0 |
4382 |
박종옥 5대때 유춘민...
|
중계방송
| 2012.05.12 | 2874 | 0 |
4381 |
★이상봉씨!! 정파논리의 하수인이 되지마세요!!!★-똑같은 패턴
4
|
도배자
| 2011.12.13 | 1103 | 0 |
4380 |
임금개악안을 부결시키자!
11
|
부결투쟁
| 2011.12.14 | 1717 | 0 |
4379 |
★굴욕적인 임금단체교섭 부결투쟁으로 돌파하자!
4
|
부결투쟁
| 2011.12.13 | 1175 | 0 |
4378 |
2011년 임금 장정 합의안 마지막 분석(결론은 아귀같은 안)
7
|
이상봉
| 2011.12.14 | 1914 | 0 |
4377 |
[펌]진보당 사태에 대한 단상 - 종파와 진성당원제
|
NLPD
| 2012.05.13 | 1359 | 0 |
4376 |
민주노총 전현직 간부 노동자대통령 후보 김소연 지지 선언
3
|
노동자선본
| 2012.12.06 | 883 | 0 |
4375 |
동서발전 노동조합의 움직임을 사진으로 정리해본다.
|
조합원
| 2012.12.06 | 5698 | 0 |
4374 |
민간기업형 퇴출, 성과보상제도를 도입한 석유공사의 사례
1
|
조합원
| 2012.12.06 | 1097 | 0 |
4373 |
가해자가 피해자를 고소. 영화 <도가니> 같은 현실 - 다함께 성폭력 사건 피해자 지지모임 입장-
|
아방가르드
| 2012.12.06 | 856 | 0 |
출근선전
2011.11.03남부본부 위원장은 현재 남동출근선전전에 열심이다.
왜?
89
2011.11.03남부본부 조합원님들!
남부본부장 좀 데리고 가슈.
집안 단속도 못하는 것이 남동에 와사 깝쭉거리고 있소..
남부군
2011.11.07남부본부의 사장선임 반대투쟁이 현실에 맞지 않는다는,
즉, 성과보다는 조합원들이 겪을 피해가 걱정되는 현장의
목소리를 김재현본부장이 들어준 것입니다.자신의 이익과
영역보존을 위한 어용노조 집행부보다는 백배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