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한전 해고자 정리하자

조합원 2011.10.14 조회 수 1994 추천 수 0

망해가는 발전노조를 살리기 위해서는 맨먼저

선행되어야 할 숙제가 있다 한전해고자 김동성/조준성/박주석을 쫓아내야 한다.

 

김동성은 한전해고자다 다만 해고당시 태안지부장을 했다. 그리고 전임도 아닌 상태에서

회사에 업무복귀를 하지 않아 해고되었다. 그래서 발전노조 해고자도 아니고 발전노조에서

급여을 줄 이유가 없다.

 

조준성은 한전해고자다 다만 해고당시 삼천포 조합원으로 노변학 전직지부장과의 싸움에서

메일사건으로 감사도중 감사과장을 잿더리로 폭행하여 해고되었다.

 

박주석은 94년인가? 해고되었다. 전력노조 집행부와의 다툼에서 해고되었다. 전력노조에서

월급을 받아야지 2001년도에 분사된 발전노조에서 월급을 준다는 것은 미친짓이다.

 

발전노조가 사는길은 해고자가 아닌 해고자부터 정리해야한다. 

10개의 댓글

Profile
뵹신
2011.10.14

박주석이 돈받고 나간지 한참되었다.

 

Profile
그라모
2011.10.14
@참고해라

그럼 2억 다시돌려 받아야지 븅신들아

Profile
조합원
2011.10.14

간만에 글을 한번 써볼까?

 

한전해고자 노래는 아직도 노래부르는 구나....

그것 짓어대던사람들 기업별로 다갔는데...

자기가 기업별인지 산별인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있구만../..

 

지금 남아있는 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에 남아 있는 조합원들은 최소한 무었이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하는 사람들이고.. 그것을 지키지기 위해서 갓은 협박에 굴하지 안은 사람들이다.

 

그런데 ....

한전해고자 구분이라...

 

솔직히 나는 쌍용해고자도

                      kt해고자도

                       삼성해고자도.... 남갔지 않더만....

너는 누구니? 

 

 

 

 

  

Profile
그려
2011.10.14
@조합원

쌍용해고장, KT해고자, 삼성해고자 남같지 않으면 발전노조 조합원으로

받아주고 월급주면 되겠네 당장 발전조합원으로 받자

그리고 조합비도 10% 올리자 그럼 되겠네 멍충아

Profile
나도
2011.10.14

바로 윗글에 한표!

Profile
^^
2011.10.14

반가워요!!1

네가 이뻐 해줄게!!!

Profile
^^
2011.10.14

아이 시원해

Profile
2011.10.16

좀 비유가 과할지 모르지만,

좀 비유가 안 맞을지도 모르지만,

순간적으로 이런 생각이 듭니다.

아마도 글쓰신분은

자식이 감당하기 힘든 사고치고 들어오면

새장가 가서 자식에게 "넌 전가정의 식구이니

내가 책임질수 없어 정리하겠다" 라고 말하실 분 갔군요...쩜...

Profile
skek
2011.10.23

이준상이도 2억 받고 갔다매~ 중앙이랑 친해서 더 받았나?????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092 퇴직연금관련 서부발전 조합원 필독!!! 5 하동1발 2011.05.10 845 0
4091 산별노조,기업노조 조합원 2011.06.07 845 0
4090 발전노조에 진정으로 필요한 사람 3 미약한 발전조합원 2012.01.18 845 0
4089 집행부는 답변하여 주십시요 9 남부 2012.01.02 845 0
4088 세월호에 비친 자본과 국가 숲나무 2014.04.25 845 0
4087 정치방침과 노동조합 2 제2발 2012.03.31 846 0
4086 지방선거를 앞두고 벌어지는 한미 냉전수구세력들의 파상공세와 우리의 투쟁 과제 이한길 2014.04.18 846 0
4085 수정해야할 문구!!! 2 신임 2011.05.13 847 0
4084 참다운 노동조합의 출범을 고대하며 4 tjgoqkek 2012.01.09 847 0
4083 박근혜 ‘바꾸네’… 고난도 기술 퍼옴 2012.08.08 847 0
4082 발전임직원 [연5.5% 1억3천] 특별우대행사 발전본부 2011.05.11 848 0
4081 서부 조합원 동지들께 묻습니다. 1 서부 2011.05.11 848 0
4080 우리가 인간인 이유? 2 사람 2011.10.08 848 0
4079 노무현의 FTA와 이명박의 FTA는 다르지 않았다 주장 2011.11.18 848 0
4078 태안 지부장 4 학암포 2011.05.10 849 0
4077 기 공고된 총회는 다음의 근거로 취소되어야 마땅하다. 14 조합원 2012.01.06 849 0
4076 글쓰기 자격 조합원 2011.12.23 850 0
4075 고용노동부 장관, "일자리 더하는 노동시장ㆍ노사관계 구축" 일자리 2011.06.04 851 0
4074 2012단체협약 체결 법률점검 - 노조요구안을 중심으로 1 노동법률원새날 2012.03.18 851 0
4073 새누리당의 의회권력 장악과 진보정당의 해산 LP TBN 2012.04.12 852 0
SCROLL TOP